25 과  전치사의 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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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I] 대격지배 전치사

 

1. 왕은 그에 대항하여 많은 군대를 보냈다.
2. 카리아는 로두스섬 맞은편의 대륙이다.
3. 3천 명의 적들이 성벽 주위에서 살해되었다.
4. 그는 군대를 루비콘강 건너로 인솔하였다.
   * 로마에서는 사령관이 (개선행진의 경우 외에) 주력부대를 거느리고 루비콘강을
   건널 수 없었다.
5. 대지는 성좌들[운행과는 상관없이 유규하게] 펼쳐져 있다. 햇수와 태양의 길과도
   상관없이.
6. 죽음이 내 눈앞에 닥치지 않았던가?
7. 그는 자신의 공적 때문에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다.
8. 도대체 누가 여기 우리 가까이서 말을 하고 있는가?
9. 그는 몸소 여섯 군단을 거느리고 두번째 강 엘라베르를 따라서 게르고비아 마을로
   갔다.
10. 티투스 폼포니우스 아티쿠스는 아피아 大路 옆에 묻혔다.
    * Titus Pomponius Atticus(B.C.110-32): 로마 정치의 격동기에 중도적으로 처신한
    인물, 키케로의 문우

[연습 II] 탈격지배 전치사

 

1. 우리는 플라톤의 석상 가까운 풀밭에 앉았다.
2. 이 일에 대해서는 내가 너에게 써보내겠다.
3. 갈리아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졌다.
4. 눈물 때문에 나는 나머지 일들을 쓸 수도 생각할 수도 없다.
5. 전 시민의 커다란 슬픔과 함께 디아나의 형상이 마을 밖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6. 카이사르에 의해서 보내진 기병들은 세 번째로 파수를 볼 무렵에[야간 삼시경에]
   적들의 행군을 차단하기 시작했다.
   * incipiunt: 역사적 현재
7. 라인강은 오케아누스(대서양)로 흘러들어 간다.
8. 집정관 루키우스 카씨우스는 쓰러졌고 그의 군대는 [항복의 표시로] 멍에 밑을
   지나가게 되었다.
9. 아리오비스투스는 같은 날 산아래 주둔지에 자리를 잡았다.
   * Ariovistus: 게르만 Suebi의 족장. 그의 갈리아 침공으로 카이사르와 전쟁
10. 카이사르는 저녁 무렵에 성문들을 닫게 하고 군인들이 마을 밖으로 나가도록
    명령했다.
11. 루크레티우스와 아티우스는 성벽에서 몸을 던져 [죽었다].
12. 말이 내 발치에서 죽임을 당했다.
13. 그들은 몇몇을 파묻었고 나머지 무리(ceterum vulgus)는 땅위에 버려졌다.
14. 떨어지는 창들 때문에 성벽에 사다리를 가져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15. 에파미논다스는 인원수가 많은 회합에서 스파르타인들의 폭정을 공격했다.
    * Epaminondas: 테바이의 명장. 스파르타의 패권을 저지시킴(B.C.362 전사)

[연습 III] 전치사 종합

 

1. 카이사르는 그 장소 조금 너머로 진지를 옮겼다.
2. [너희들] 정오쯤 여기에 다시 오너라!
3. 영혼들을 제외하고 달아래[= 천하에] 유한하고 덧없지 않은 것이 없다.
4. 푸블리우스 쿠스피우스가 있는 자리에서 우리는 그대와 함께 포에니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소.
5. 만사에 대한 최고 권력이 한 사람 수중에 있을 때 우리는 그 한 사람을 왕이라고
   부른다.
6. 내가 전에 말했던 디오뉘시우스는 신들에게 불경을, 인간들에게 불의를 덧붙였다.
   * Dionysius(ca.430-367 B.C.): 시라쿠사의 이름난 폭군
7. 그것은 가짜와 구별될 수 없다.
8. 몇몇이 전투에서 빠져나와 숲을 통해서 부대에 도착한다.

[발췌 문장]

 

1. 벌침에 쏘이고서는 비명을 지르지 않고는 못 배긴다.
2. 평화의 미명 아래 전쟁이 은폐된다.
3. 모든 사람의 삶의 희망이 유피터에게 달렸다.
4. 내가 알기로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가망이 없을 때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어.
5. 그 사람은 약간의 정직함과 순진함을 앞세워서 처신하였다.
6. 화덕에 땔나무를 넓다랗게 얹어 추위를 녹이라!
7. 티베르강의 아버지여, 얼마나 숱한 사나이들을 파도 속으로 잠겨들게 하시나이까?
   * Tiberis, Tibris, Thybris
8. 모든 일을 다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를 둔다는 것보다 유쾌한 일이 무엇이랴?
9. 나는 [그 일에 대해서] 충분히, 아니 그 이상 발언을 했다.
10. 우리는 적법하게 명령을 내리는 자에게만 복종하고 싶다!
11. 당신이 모순되는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12. 장차 올 악에 대한 두려움 [역시] 하나의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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