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개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교황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국익을 위해 바쁘게 일 하는 중에도 번역작업과 글쓰기를 놓지않는
성염대사의 수상록. 오래전부터 그를 알고 있는 잘아는 함세웅 신부는 추천 글에서 성염대사를 “고민하는 그러나 낙관적 인 신앙인‘이라고 표현했듯이
그의 글에서는 세상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 올바른 가치관으로 세계 평화와 한반도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국인으로서의 고민이 드러난다. 해박한 지식과
능숙한 다국어 실력, 라틴문학의 권위자로서 그가 지닌 식견을 보여주는 유려한 문장 과 사회현실을 보는 복음적 시각으로 쓴 글들은 읽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출판] 풀풀 풍기는 신앙의 향기
174개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교황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국익을 위해 바쁘게 일 하는 중에도 번역작업과 글쓰기를 놓지않는 성염대사의 수상록. 오래전부터 그를 알고 있는 잘아는 함세웅 신부는 추천 글에서 성염대사를 “고민하는 그러나 낙관적 인 신앙인‘이라고 표현했듯이 그의 글에서는 세상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 올바른 가치관으로 세계 평화와 한반도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국인으로서의 고민이 드러난다. 해박한 지식과 능숙한 다국어 실력, 라틴문학의 권위자로서 그가 지닌 식견을 보여주는 유려한 문장 과 사회현실을 보는 복음적 시각으로 쓴 글들은 읽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출판] 한 권의 책과 함께 '묵상'의 세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