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ncini, Come e bello stare insieme. La vita fraterna nella stagione della nuova evangelizzazione
(바오로딸 1998. 2000) 360

의사소통을 하고 친교를 나눈다는 일상의 수고를 무릅쓰면서도 어떻게 하면 더 가까운 형제 자매가 되어 함께 살아가고, 성장하느냐는 주제는 언제 보아도 쉽고도 어렵다. 수도생활 영성의 교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과거와는 달리 공동생활과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