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염의 읽기쉬운 사회교리
  2. 성염교수의 신앙칼럼
  3. 살아온 이야기
  4. 언론 인터뷰와 칼럼
  5. 신문방송에 비친 성염교수
  6. 가장 최근 칼럼
  7. 지리산人
번호
제목
글쓴이
62 저의 주일 복음 단상을 읽으실 네티즌들께
관리자
3639   2009-10-06
2009년 대림절에 지리산 휴천재(休川齋)에서 필자 성염 인사말 [부록] 어머니인 교회의 얼굴 주일 복음 단상을 읽고자 이 홈피를 찾아오신 네티즌들께 성염 교수가 인사드립니다. 여기 수록된 글들은 제가 지난 30여년...  
61 대림 제1주일
관리자
3847   2009-10-04
대림 제1주일 1. ㉯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맡기고 보니(1993.11.28: ㉯ 대림 1) 2. ㉯ R.Cantalamessa, "깨어 있어라!“ (2005. ㉯해 대림 1) 1.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맡기고 보니 "그것은 자기 집을 두고 여행을 ...  
60 대림 제2주일
관리자
3427   2009-10-04
대림 제2주일 1. ㉯ 주님의 굽은 길 (부산주보: "뱃고동" 1999.12.12 ㉯해 대림 2) 2. ㉯ 회개의 세례 (1993.12. 5: ㉯해 대림 2) [부분] 3. ㉯ 대림절에도 생각할 일 (1979.12.9: ㉯해 대림 2) 4. ㉯ R.Cantalamessa, 새 ...  
59 대림 제3주일
관리자
4157   2009-10-04
대림 제3주일 1. ㉮ 무엇을 보러 광야를 헤매는가? (l981.l2.l4 : ㉮해 대림 3) 2. ㉯ 요르단 강의 쇳소리 (1993.12.12: ㉯해 대림 3) 3. ㉰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l979.l2.l6: ㉰해 대림 3) 4. ㉯ R...  
58 대림 제4주일
관리자
3616   2009-10-04
대림 제4주일 1. ㉯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1993.12.19: ㉯해 대림 4) 2. ㉰ 마리아 선언서 (l979.l2.23: ㉰해 대림 4) 3. 두 여자의 서러움 (경향잡지 2002년 5월호) 4. ㉯ R.Cantalamessa, 예수 그리스도 출생의 곡절 ...  
57 예수 성탄 대축일
관리자
3548   2009-10-04
예수 성탄 대축일 1. ㉯ 그분을 알아보게 하는 표시 (1993.12.24: ㉯해 성탄 전야) 2. ㉯ R.Cantalamessa, “하느님께 영광, 사람에게 평화” (2005. ㉯해 성탄) 1. 그분을 알아보게 하는 표시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  
56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관리자
3943   2009-10-04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1. ㉯ "자식을 속 낳나요? 겉 낳나요?" (1993.12.26.: ㉯해 성 가정) 2. ㉯ R.Cantalamessa, "늙어서도 열매를 보리라" (2005 B. ㉯해 성가정) 1. "자식을 속 낳나요? 겉 낳나요?" "...  
55 천주의 모친 성마리아 대축일
관리자
3527   2009-10-04
천주의 모친 성마리아 대축일 1. 한 여자를 쏙 빼 닮은 하느님 (참소중한당신 2005.1) 2. 1. R.Cantalamessa, "당신 아드님의 딸“ (2006.1.1 ㉯해 천주의 모친) 1. 한 여자를 쏙 빼 닮은 하느님 교황의 인본주의...  
54 주의 공현 대축일
관리자
3659   2009-10-04
주의 공현 대축일 1. ㉮ 하느님의 초라한 크리스마스카드 (2005.1 ㉮ 주의 공현) 2. ㉮ 베들레헴에 찾아 온 축하객 세 무리 (1996. 1. 7.: ㉮ 주의 공현) 3. ㉯ 현대판 동방박사 이야기 (1994. 1. 2: ㉯ 주의 공현) 4. ...  
53 주의 세례 축일
관리자
3605   2009-10-04
주의 세례 축일 1. ㉯ 교회가 받을 세례 (1994. 1. 9: ㉯ 주의 세례) 2. ㉯ R.Cantalamessa,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축성하셨다”(2006. ㉯해 주의 세례) 1. 교회가 받을 세례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  
52 사순 제1주일
관리자
3288   2009-10-04
사순 제1주일 1. ㉯ 광야로 나가자 (l979.3.4: ㉯ 사순 1) 2. ㉰ 엎드려 절하고서 받은 영광 (l989.2.l2: ㉰ 사순 l) 3. ㉯ R.Cantalamessa: "예수님과 함께 광야로” (2006. ㉯해 사순1) 1. 광야로 나가자 "그 뒤에...  
51 사순 제2주일
관리자
3944   2009-10-04
사순 제2주일 1. ㉮ 부처님의 미소와 예수님의 얼굴 (1996. 3. 3.: ㉮해 사순 2) 2. ㉯ 타볼산과 해골산 (1994. 2.27: ㉯해 사순 2) 3. ㉰ 꿈꾸는 사람들 (1989.2.l9: ㉰해 사순 2) 4. ㉯ R.Catalamessa, "너희는 그의 말을...  
50 사순 제3주일
관리자
3489   2009-10-04
사순 제3주일 1. ㉮ 앵두나무 우물가에... (1993.3.14: ㉮ 사순 3) 2. ㉯ 처음부터 망쳤구나! (1994.3.6 ㉯ 사순 3) 3. ㉯ “이 성전을 허물라!” (1988.3.6: ㉯ 사순 3) 4. ㉰ 우물가의 빈 물동이 (1989.2.26: ㉰ 사순 3)...  
49 사순 제4주일
관리자
3495   2009-10-04
사순 제4주일 1. ㉮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하였다 (1993. 3.21: ㉮해 사순 4) 2. ㉯ 악마의 이름 (1994. 3.13: ㉯해 사순 4) 3. ㉯ 어찌 노래를 부를까 보냐 (1988.3.13: ㉯해 사순 4) 4. ㉰ 용서가 그토록 ...  
48 사순 제5주일
관리자
3479   2009-10-04
사순 제5주일 1. ㉮ 남을 살리는 자는 자기가 죽는다! (1993. 3.28: ㉮해 사순 5) 2. ㉯ 예수의 심란한 마음 (1994. 3.20: ㉯해 사순 5) 3. ㉯ 썩어가는 밀알들 (l988.3.20: ㉯해 사순 5) 4. ㉰ 간음하다 들킨 여인의 비...  
47 주의 수난 성지주일
관리자
3713   2009-10-04
주의 수난 성지주일 1. ㉮ 신한국의 복음 (1993.4.4: ㉮해 주의 수난) 2. ㉮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l987.4.12: ㉮해 주의 수난) 3. ㉯ 난 안 내려간다! (1994.3.27: ㉯ 주의 수난) 4. ㉯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  
46 예수 부활 대축일
관리자
3637   2009-10-04
예수 부활 대축일 1. ㉮ 산 사람의 눈과 송장의 눈 (1996.4.7: ㉮해 부활) 2. ㉮ 막딸네 여자 마리아 (1993.4.11: ㉮해 부활1) 3. ㉰ 겨레의 부활을 향하여 (l989.3.26: ㉰해 부활) 4. ㉰ 빈 무덤 곁에서 (l980.4.6: ㉰해...  
45 부활 제2주일
관리자
3582   2009-10-04
부활 제2주일 1. ㉮ 샬롬 하베림! (l980.4.13: ㉮해 부활 2) 2. ㉯ “내 손을 만져 보아라” (l987.4.26: ㉯해 부활 2) 3. ㉯ R.Cantalamessa,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서는 결코 믿지 않겠소” (2006 ㉯해 ...  
44 부활 제3주일
관리자
3267   2009-10-04
부활 제3주일 1. ㉮ 엠마오 삼십리 길 (1993. 4.26: ㉮해 부활 3) 2. ㉮ 희망을 걸고 있었다 (l987.5.3: ㉮해 부활 3) 3. ㉰ 티베리아 호숫가의 숯불구이 조반 (l980.4.20: ㉰해 부활 3) 4. ㉯ R.Cantalamessa, "참으로 다...  
43 부활 제4주일
관리자
3439   2009-10-04
부활 제4주일 1. ㉯ 멋쟁이 목자 (1994. 4.24: ㉯해 부활 4) 2. ㉯ R.Cantalamessa, “나는 착한 목자다” (2006 ㉯해 부활 4) 1. 멋쟁이 목자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