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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살레시오 가족" 인터뷰 [2007.10.12]
관리자
632   2023-06-15 2023-06-15 04:41
살레시오가족 인터뷰 (2007.10.12) 1. 재임 기간 중 기억에 남는 일 저의 4년 임기 중 2003년에는 한국-교황청 수교 40주년 행사, 2005년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서거와 새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즉위, 2006년 정진석 대...  
14 임인덕 신부님 추도사 [2013.10.31]
관리자
632   2023-06-15 2023-06-15 04:32
임인덕 신부님 추도사 (2013.10.31. 왜관 성베네딕토 수도원 장례미사에서) 우리가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했던 임신부님께 드리는 추도는 제가 임신부님과 나눈 사사로운 우의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40년전, 1973년부터 3년가량 저...  
13 “모대감님 돌아가셨다!” [2018.11.28]
관리자
612   2023-06-15 2023-06-15 04:25
“모대감님 돌아가셨다!” [모지웅 신부님 추모의 글] (2018.11.28) “모대감님이 돌아가셨다!” 광주살레시오학교 동문들에게 뜬 부고 제목이었다. 그리고 6, 70대가 된 늙은이들이 관구관을 찾아와 스승께 절하고 갔다. 한국전쟁이 ...  
12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님과 아버님, 그리고 김승명 장로님 [2010.9.5]
관리자
607   2023-06-15 2023-06-15 04:07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님과 아버님, 그리고 김승명 장로님 (전순란 "지리산휴천재일기" 2010.9.5) 아침 일찍부터 보스코는 뿌리를 찾아 나선다고 부산했다. 아버님께서 “동광원”이라는 수도원의 생활을 하실 적에 그분의 행적...  
11 내 평생을 동반해 온 살레시안 삶 [2010.]
관리자
601   2023-06-15 2023-06-15 04:01
<새벽별> (2010...) 내 평생을 동반해 온 살레시안 삶 지난 9월 17일 우리 부부는 오랜만에 광주 신안동 살레시오 수도원을 찾아갔다. 살레시안 아들을 둔 부모도 그 마음은 “해바라기”여서 정림동으로, 신안동으로, 대림동으로...  
10 나를 슬프게 한 것들 [열번째 꼭지] 1
관리자
8524   2009-08-08 2018-10-18 04:58
* 이 글은 경향잡지 <야곱의 사다리> 열번째 꼭지(2002년 10월호)로 보냈으나 실리지 못했음 * 나를 슬프게 한 것들 6.25의 뼈아픈 기억 ‘한국전쟁’에 대한 나의 어릴 적 기억은 청노루가 슬피 울던 능주(綾州)의 ...  
9 빵기네집 이야기 [경향 2002.9]
관리자
9503   2009-04-10 2012-05-30 06:13
[야곱의 사다리] 빵기네집 이야기 “우린 하느님께 좋은 아이들을 배급받았어요” 엄마, 난 어디서 왔어? 엄만 어디서 날 데려온거야?” 아기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는 울음 반 웃음 반으로 아기를 가슴에 꼬옥 안...  
8 “하느님, 진지잡수세요” [경향 2002.8]
관리자
7512   2009-04-10 2013-04-17 16:52
[야곱의 사다리] “하느님, 진지잡수세요” “참 멋진 기도” 박영환교수(한남대)가 대전주보에 실었던 토막글들을 모은 「하늘 사다리」(가톨릭출판사 2002)에 다섯살짜리 어린이가 식사전에 “하느님, 진지잡수세요”라고 말씀드렸...  
7 친구 예찬 [경향 2002.7] 2
관리자
8692   2009-04-10 2018-10-16 07:43
[야곱의 사다리] 친구 예찬 “아름다운 바보, 그를 믿습니다” 이 제목은 지난 2월 28일자 한겨레신문에 실린 이색적인 대형광고의 제목이다. 민주당 노무현 경선주자를 지지한다는 김수복씨의 개인 광고였는데, 그것이 소리없...  
6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경향 2002.6]
관리자
7745   2009-04-10 2020-09-26 10:28
[야곱의 사다리]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 나는 조상들이 입혀 준 옷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을 입고 있다. 그리고 그 옷이 몸에 맞고 마냥 좋기만 하다. 집안의 신앙은 할아버지까지 거슬러 올라간...  
5 여인 중에 복되시다뇨? [경향 2002.5]
관리자
7412   2009-04-10 2009-09-07 20:50
[야곱의 사다리] 여인 중에 복되시다뇨? “어릴 때 어머니를 잃었는데... 내게는 타격이 컸습니다.... 당시에 바바라 선생님 학급 같은 학급이 있어서 나도 슬픔을 털어놓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나 역시 그 학...  
4 "주님께서 너에게 잘 해 주셨으니" [경향 2002.4]
관리자
7822   2009-04-10 2014-04-01 11:03
[야곱의 사다리] "주님께서 너에게 잘 해 주셨으니" 두 수사님의 단식 투쟁 “형, 버스 못 타면 우린 광주까지 걸어가야 해?” “아냐, 걸어선 못 가.” “차비가 없어서 어떡해?” “그럼 우리, 신자들의 도움이신 마리아...  
3 주님은 당신을 비우시고 나는 나를 채울 줄만 알고 [경향 2002.3]
관리자
7029   2009-04-10 2009-09-07 20:54
[야곱의 사다리] 주님은 당신을 비우시고 나는 나를 채울 줄만 알고 인수봉에 기울던 달을 잃고서 산은 나더러/나를/부끄러워하라 하네 산은/나더러/남을 용서하라 하네 산은 나더러/사는 날까지/사는 것들을/사랑하라 하네... ...  
2 걸어보지 못한 길 [경향 2002.2]
관리자
7950   2009-04-10 2009-09-07 20:55
[경향잡지 2002.2월호: 야곱의 사다리] 걸어보지 못한 길 한 평생 누려온 주님의 은혜 나는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교회의 은덕을 입었다. 두고두고 주님께 감사드리는 평생의 가장 큰 은혜가 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  
1 시간이라는 은총을 타고 [경향 2002.1]
관리자
7779   2009-04-10 2009-09-07 20:56
 [경향잡지 2002.1월호: 야곱의 사다리] 시간이라는 은총을 타고 “내가 살아남는다면...” “일년의 가치를 알려거든 재수생에게 물어보라. 한달의 가치를 알려거든 조산아를 낳아 키우는 어머니에게 물어보라. 한 주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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