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볓 더위를 피할량으로 에어콘 아래 컴 앞에서 구글에서 '김수복'을 검색하니 '성염 예찬'론이 나오누만.
그리고는 또한 이곳............
오고가는 글속에 펄펄 끓듯 넘치는 우정을 느끼고 보면서
우리나라를 대표 할 만한 두석학이 작달막한 체구에 잘 나지도 못한 얼굴로 어쩌면 그리 궁합이 잘맛아
아름다운 우정을 과시 할수 있는가?
다만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유 만으로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그래도
질투심 마저 솟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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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볓 더위를 피할량으로 에어콘 아래 컴 앞에서 구글에서 '김수복'을 검색하니 '성염 예찬'론이 나오누만.
그리고는 또한 이곳............
오고가는 글속에 펄펄 끓듯 넘치는 우정을 느끼고 보면서
우리나라를 대표 할 만한 두석학이 작달막한 체구에 잘 나지도 못한 얼굴로 어쩌면 그리 궁합이 잘맛아
아름다운 우정을 과시 할수 있는가?
다만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유 만으로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그래도
질투심 마저 솟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