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IV] Do 동사 연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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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의 자유로운 어순을 상기한다 (교재 32면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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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에서 일인칭과 이인칭 주어는 대개 생략됨을 유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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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말로 옮길 때 주어의 인칭과 수를 반드시 명기토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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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는] 선원들에게 돈을 줘라! 2. 농부가 암소들한테 물을 준다. 3. [너희는] 암소들에게 물을 주지 마라! 4. 소녀들이 시인에게 돈을 준다. (*“소녀에게 시인들이 돈을 준다."는 번역도 가능하다.) 5. [너희는] 사공들에게 돈을 안 준다. 6. 너의 딸이 농부들에게 물을 준다. 7. [내가] 시인들에게 내 돈을 자주 준다. 8. [그들은] 소녀들에게 많은 돈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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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V] N.B. 전치사는 반드시 암기하고 넘어간다.
1. [그가] 너를 사랑하느냐? 2. [그는] 자주 싸우냐? 3. [너희는] 선원들을 무서워하느냐? 4. [그들은] 나를 보고 싶어하느냐? 5. [그가] 너를 훈계하느냐? 6. 너의 행운이 크냐? 7. [그는] 싸우기를 원하느냐? 8. 너의 조국은 큰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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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V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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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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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 `어디에?' semper `항상,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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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 (meus, mea, meum) `나의' (소유 형용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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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인들이 길에서 소녀들을 기다린다. 2. [나는] 나의 조국(나라)을 언제나 사랑한다. 3. [너희는] 선원들의 혼(정신)과 삶을 칭찬한다. 4. 한국은 어디에 있는가? 아시아에 있다. 5. 한국에는 큰 숲들이 있느냐? 6. 한국은 반도(半島)이지 섬이 아니다. 7. 오늘날 시인들이 많은 한국 동화를 이야기한다. 8. 한국에는 유명한 [대]문들이 있느냐? 9. 한국은 시인들과 농부들의 땅이다. 10. [우리는] 유럽을 칭찬하지만, 유럽은 우리 조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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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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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깊은 물은 고요하다. 2. 나를 기억해다오! [나를 추억으로 간직하라!] 3. 소문은 [날개 달린 듯이] 날아간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4. 질투는 맹목적이다. (* 라틴어에서는 est 동사의 위치가 유동적임) 5. 왕래가 잦은 길이 안전한 길이다. 6. 근면이 재산을 마련한다. 7. 불의가 불의를 변명하지 않는다.[타인의 불법행위가 내 불법행위를 변명해주지 않는다.] 8. 우정은 자연[본성= 천성]의 딸이다. (* 주어와 보어의 위치가 전도되어 있음) 9. 인색함[탐욕]이야말로 불행[빈곤]의 근원이다. (* 주어와 보어가 바뀌어도 뜻은 바뀌지 않음) [불행의 원인은 탐욕이다] 10. 준비된 눈물은 속임수를 가리킨다. [걸핏하면 흘리는 눈물은 그 눈물이 속임수임을 가리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