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과 명사 제4변화
[연습 III] 4변화 명사
1. 원로원은 로마 시(市)의 모든 관직을 [직접] 선출하였다.
2. 성 밖의 로마 경마장(cursus equum)은 전 세계에 유명하였다.
(* equus, i m. `말': 복수속격 equorum 혹은 equum)
3. 사령관은 군대의 우익(右翼)을 공격에 내보냈다.
4. 황소들의 뿔들은 크고도 날카롭다.
5. 선원들은 잔잔한 항구 밖으로 배를 몰고나갔다.
6. 바다의 거대한 파도들이 병사들의 무릎[다리]을 떨리게 하곤 하였다.
7. 원로원과 로마 국민 [S.P.Q.R.: 로마의 국호(國號)]
8. 소년들은 호수에서 일몰(日沒)과 월출(月出)을 구경하였다.
9. 유피터신은 오른손으로 하늘을 움직이고 왼손으로 땅을 움직이시느니라.
10. 그의 얼굴에서 [우리는] 죽음의 공포를 보았다.
[연습 IV] 4변화 불규칙 명사
1. 나는 집에 왔고, 너는 집에서 나간 뒤였다.
2. 병사들은 집정관의 명령과 장군의 격려로 싸워나갔다.
3. 참나무 열매[상수리]는 돼지들한테 반갑다.
4. 헬베티아[스위스]의 강들과 호수들에는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가 있었다.
(* magna copia piscium(gen.pl.)
5. [우리는] 집에 머물렀다. 그리고 집의 식당을 꽃으로(abl.) 장식했다.
6. 이탈리아의 해변은 유명한 항구들로(abl.) [잘] 알려져 있었다.
7. 유배 후에 키케로는 원로원에서 “자기 집안을 위하여”라는 연설을 하였다.
8. 원시인들은 동굴에서 살았고 활로 짐승을 잡았다.
9. 우리 도시에는, 화려한 회랑으로 꾸며진, 멋진 가옥들이 있었다.
10. 로마인들의 기병대는 활달한 공격력으로 돌진하였고 적군의 좌익을 포위하였다.
[발췌 문장]
1. 손이 손을 씻어 준다. [相扶相助]
2. 사랑[연애]을 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지. 그래 용서하는 것도 인지상정이고.
3. 영속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소수의 것만 [약간] 오래갈 따름.
4. 복속(服屬)한 자들에게는 관용하고 거만한 자들은 토벌하다.
5. 진리에 순종하다. [= 순종하라!]
6. 공동의 위기가 화해[단결]를 낳는다.
7. 내 스스로 내 자신에게 관용하는 [법을 배우노라].
8. 남에게는 간혹 관용하라. 그러나 네 자신에게는 결코 관용하지 말라!
9. 잎사귀가 아니라 열매로 나무를 평가하라!
10. 급박한 경우에는 아무 무기라도 쓸모가 있다.
11. 자연은 비약(飛躍)을 하지 않는다.
12. 유피터 신마저도 모두의 마음에 들[게 할] 수는 없다.
13. 나 역시 불행을 모르지 않으므로 가련한 사람들을 돕는 법을 배우노라.
14. 아아, 죄상(罪狀)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기가 얼마나 힘든가!
15. 신의 행위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끼치지 않는다.
16. 극단적인 필요의 경우에는 모든 [재화가] 공유물(共有物)이다.
17. 결혼을 성립시키는 것은 동거(同居) 행위가 아니라 [혼인] 동의(同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