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섬을 떠돌며 섬을 노래하는 시인
우이동 골짜기에 살 적에 우리 삶을 한결 신선하게 해 준 이
http://islandpoet.com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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