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글모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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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 성염대사와 전순란 선생을 만나다 [국시모 '초록숨소리' 2012.2.7] imagefile
관리자
2021-11-26 2272
29 10년간 공개일기를 써온 휴천재 전순란 여사 [가톨릭프레스 인터뷰 2019.8.24] image
관리자
2019-12-07 4117
28 페이스북에 10년간 ‘지리산 휴천재 일기’ 써온 전순란씨 [가톨릭신문 2019.8.25] image
관리자
2019-12-07 3880
27 "무식한 프로테스탄트 " [빛고을 1977.10.16] 4 imagefile
관리자
2012-12-08 8841
26 초록의 개구리 [빛고을 1974.7.28] 2 imagefile
관리자
2012-12-08 8645
25 "바티칸에서 함양 문정으로" [가톨릭마산 2011.9.4] imagefile
관리자
2011-09-07 10817
24 아들을 위한 일곱 편의 습작 [한국여성신학 1999.12]
관리자
2011-06-22 9244
23 TV없어 더욱 행복합니다 [주간주일신문 1994.1.1] imagefile
관리자
2009-07-30 10435
22 그리스도의 사절 [햇순 2004.7] imagefile
관리자
2009-07-30 9971
21 까따콤바에서 만난 여인 수울란 [살림 2001.5] imagefile
관리자
2009-07-30 10842
20 70 이상의 노인들이나마 고향방문을! [통일문제 1995.9]
관리자
2009-07-17 9922
19 북경 남당의 성모상 [한국여성신학 1995.9]
관리자
2009-07-16 10703
18 "이아빠" 아저씨께 [농민신문 1996.11]
관리자
2009-07-16 9704
17 진호와 영이 [우리밀신문 1996.3.15]
관리자
2009-07-16 10097
16 해방되어야 할 세 남자 [빛두레 1994.7.24]
관리자
2009-07-16 10423
15 "이 담에 발이 커지면 신을래요" [평화신문 1989.4.9]
관리자
2009-07-16 10360
14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서울동북부 참교육소식: 1999.7]
관리자
2009-07-16 10447
13 강경희의 파리: 유머의 경쟁력 [주간조선 2005.4.25] 1 image
성염
2009-07-04 11579
12 초미니 駐바티칸 한국대사관 성염 대사와 부인 전순란씨 [조선일보 2005.5.5] image
성염
2009-07-04 14636
11 "일치주간에 만난 사람-성염 전순란씨 부부" [평화신문 2003.1.19] image
성염
2009-07-04 10863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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