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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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성염대사와 전순란 선생을 만나다 [국시모 '초록숨소리' 2012.2.7] imagefile
관리자
2271   2021-11-26 2021-11-26 08:21
성염대사와 전순란 선생을 만나다 - 지성희 국시모 2012.02.07 15:13 조회 수 3632 댓글 0 http://www.npcn.or.kr/member/6894 *이 글은 초록숨소리 103호 국시모가만난사람에 실린 글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편에서, 자연의 편에서 ...  
29 10년간 공개일기를 써온 휴천재 전순란 여사 [가톨릭프레스 인터뷰 2019.8.24]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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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   2019-12-07 2021-08-13 07:56
[가톨릭프레스 인터뷰] 10년간 공개일기를 써온 휴천재 전순란 여사 관리자 http://donbosco.pe.kr/xe1/?document_srl=383272 2019.08.24 02:56:22 (58.145.125.21) 352 0 [가톨릭프레스] (2019.8.24일) 대사 부인·신학자의 아내·사제...  
28 페이스북에 10년간 ‘지리산 휴천재 일기’ 써온 전순란씨 [가톨릭신문 2019.8.25]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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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8   2019-12-07 2021-08-13 07:59
Home > 사람과 사람 페이스북에 10년간 ‘지리산 휴천재 일기’ 써온 전순란씨 “소박한 일상으로 만나는 SNS 친구… 매순간 감동이죠” 발행일2019-08-25 [제3159호, 21면]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전순란씨와 남편 성염 ...  
27 "무식한 프로테스탄트 " [빛고을 1977.10.16] 4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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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8   2012-12-08 2021-08-13 07:57
광주대교구 "빛고을" (1977.10,16) "무식한 프로테스탄트" -빵기 엄마 난생 처음 전라도 광주를 찾았고 "팔자에도 없는"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다. 팔자에 없는 건 그뿐만 아니었다. 장로님 집안에서 낳고 자라서 프로테스탄트 학교에...  
26 초록의 개구리 [빛고을 1974.7.28]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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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3   2012-12-08 2020-08-16 21:27
(광주대교구) "빛고을" 1974.7.28 초록의 개구리 어느 젊은 아내의 편지 사랑하는 B. "N.는 비오는 날이면 무슨 생각을 하지?" 언젠가 당신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주 낡은 고가 이끼낀 연못에 커어단 연잎 위에 앉아 내리...  
25 "바티칸에서 함양 문정으로" [가톨릭마산 2011.9.4]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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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5   2011-09-07 2017-01-19 17:32
마산교구 주보 "가톨릭마산"의 황광지 필자가 지난 8월 13일 언니 황정지 수녀님과 함께 문정리 휴천재를 방문한 뒤 우리 부부의 살아가는 모습을 주보의 "우리 이웃" 난에 다듬어 실었다. 바티칸에서 함양 문정리로 [가톨릭마산...  
24 아들을 위한 일곱 편의 습작 [한국여성신학 19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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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   2011-06-22 2015-03-31 11:55
"한국여성신학" [1999.12월호] 아들을 위한 일곱 편의 습작 ---호주제 폐지를 위한 제언 전순란 (여신학자협의회 실행위원) 칠공주네의 분풀이 “아줌마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 어디 아프셔요?” “기운이 죽어라 없어예. ...  
23 TV없어 더욱 행복합니다 [주간주일신문 1994.1.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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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2   2009-07-30 2019-12-07 12:04
 
22 그리스도의 사절 [햇순 2004.7] imagefile
관리자
9960   2009-07-30 2012-11-14 17:50
 
21 까따콤바에서 만난 여인 수울란 [살림 2001.5] imagefile
관리자
10840   2009-07-30 2019-12-07 12:04
 
20 70 이상의 노인들이나마 고향방문을! [통일문제 1995.9]
관리자
9919   2009-07-17 2012-11-14 17:50
[통일문제 1995.9월호] 70세 이상의 노인들이나마 고향방문을! ---한국 NGO 여성실행위 종교분과위원회 남북여성 만남의 광장 참관 보고서 전순란(우리밀살리기운동 공동대표) 북한산 골짜기마다 눈이 쌓여 능선만 아득하던 황...  
19 북경 남당의 성모상 [한국여성신학 1995.9]
관리자
10701   2009-07-16 2019-12-07 12:03
[한국여성신학 1995.9 ] 북경 남당의 성모상 ---북경 세계여성대회에 다녀와서 전순란 (여신학자협의회 회원/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공동대표) 북경에 도착한 첫 번 일요일, 내가 속하는 팀은 천주교 북당에서 한국인 미사...  
18 "이아빠" 아저씨께 [농민신문 1996.11]
관리자
9702   2009-07-16 2023-08-11 06:00
[농민신문 1996.11] "이아빠" 아저씨께 전순란 (주부: 우리밀살리기운동 공동대표) 자식들 뒷바라지에 젊어서 팔뚝 걷어올리고 장만한 옥답 다 팔아 빚갑고 이제 몇 마지기 남은 땅 아침 저녁 이슬 받아 먹고 자란 곡...  
17 진호와 영이 [우리밀신문 1996.3.15]
관리자
10096   2009-07-16 2019-12-07 12:03
[우리밀 신문 1996.3.15] 진호와 영이 전순란 (공동대표) 진호와 영이는 함양쪽 지리산 자락의 조그만 마을에 사는 다섯 살 동갑내기 사내아이들이다. 눈만 뜨면 험한 산동네를 싸돌아다니고 모험을 찾아 법화산 골짜...  
16 해방되어야 할 세 남자 [빛두레 1994.7.24]
관리자
10421   2009-07-16 2012-12-11 17:15
[빛두레 1994.7.24: 빈무덤: 우리들의 가정 이야기] 해방되어야 할 세 남자 전순란 (우리밀 살리기운동본부 공동대표) 아버지는 빈손으로 장에 가신다 어머니는 한 보따리 이고 가신다 돌아올 때 아버지는 술만 먹고 오시고...  
15 "이 담에 발이 커지면 신을래요" [평화신문 1989.4.9]
관리자
10352   2009-07-16 2019-12-07 12:02
[평화신문 1989.4.9: 주부리포터의 생활가이드] "이 담에 발이 커지면 신을래요.” 전순란 한 달에 한번씩 있는 폐품 수집일이면 일찍부터 빵고는 비닐봉지를 들고 오가며 "더 줘요, 더 줘요."를 연발한다. 아이의 설...  
14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서울동북부 참교육소식: 1999.7]
관리자
10445   2009-07-16 2012-12-11 17:16
[서울동북부 참교육소식: 1999.7] [전교조 선생님들에게]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전순란(회원. 우리밀살리기운동 공동대표) 서양말에 남의 '배우자'를 높여 부르는 낱말이 하나 있는데 consort라는 단어다. 뜻을 풀...  
13 강경희의 파리: 유머의 경쟁력 [주간조선 2005.4.25] 1 image
성염
11575   2009-07-04 2019-12-07 12:01
주간조선 [1851호] 2005.4.25 [강경희] 유머의 경쟁력 2005/07/15 23:12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microson/509673 원문출처 : 시루떡 원문링크 : http://blog.chosun.com/minnejo/505379 [강경희의 파리, 파리지앵...  
12 초미니 駐바티칸 한국대사관 성염 대사와 부인 전순란씨 [조선일보 2005.5.5] image
성염
14635   2009-07-04 2012-12-11 17:19
[조선일보 2005.4.4] "교황 마지막 길 지켜보게돼 행복" 초미니 駐바티칸 한국대사관 성염 대사와 부인 전순란씨 ▲ 교황의 장례식이라는 대사(大事)를 치르고 있는 성염 주 바티칸 대사와 부인 전순란씨. 성 대사는“교황의 ...  
11 "일치주간에 만난 사람-성염 전순란씨 부부" [평화신문 2003.1.19] image
성염
10861   2009-07-04 2019-12-07 12:00
"일치주간에 만난 사람-성염 전순란씨 부부" [이연숙 기자] '따로 똑같이' 하느님께로 나아가 서로의 종교 인정하고 존중...갈등없어 종교가 다르지만 서로 배우자의 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열려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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