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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 산행을 하였다.
보스코와 나 둘이서 갔고 예약제라서 산행인들이 너무 많지도 않았다.
90년대초 우이-장흥간의 도로개설을 저지하던 투쟁이 새롭다.
우이탐방지원센터에서 소귀고개를 넘어 도봉산 오봉을 바라보며 걸었다.
오봉 아래 석굴암도 아름다웠다.
교현탐방지원센터까지 왕복 9킬로를 왕복하며 걸었다.
우이령길을 숲길이어서 도봉산 오봉이 주요 경치를 이룬다
냉전의 흔적으로 소귀고개에 설치된 방호벽
오봉 아래 석굴암
석굴암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올해 첫단풍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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