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2011.11.21 16:17

사진을 보니 다시 지리산 둘레길에 가 있는 충동이 생기네요!ㅎㅎㅎ

대사님, 선생님께서 늘 친절하게 해 주시니 살짝 버릇이 들어 고마움을 잊을까 반성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멋진사진이 새로운 추억을 기억하는 증거물이 되었네요.

선생님!  지리산에 계서서 참 좋아요. 무공해 든든한 쉼터를 차지한것 같지 뭡니까!ㅎㅎ

사람을 신나게 해 주시는 선생님의 건강 꼭 지키시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귀여우신(ㅋ)대사님의 젊음도요!!      "휴천재 파이팅!"

참~ 낮에 정성으로 재배하시고 선물해 주신 날 배추쌈을 먹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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