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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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들어가는 ...
집에도 가구에도 집...
'라자로 누이 마리...
[문] "다음 항목 ...
'출판사상가'라는 ...
감옥을 내 집처럼 ...
"담쟁이는 말없이 ...
지옥에 대한 해석 완전 공감~ 살짝 복사해갑니다. 아름다운 두 분 봄의 도착과 함께 청춘의 삶 향유하세요!!!
태백산님, 머리만 깎아도 정치와 외교로 넘어갈 수 있군요. 정치 하기에는, 정치를 가르치기에는 해가 산을 넘어가고 있네요. 안타깝게도...
교수님 더 젊어보이세요. 철학가 교수님? 보다 정치외교학과교수님 같아요
문부제님 목포는 건재합니다 내친구 리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락 하던데요
워따 내 고향 목포 생각이 갑자기 간절해부러라우~~ ^.^
글라라님 시골 살이에서 가장 친한 유일한 친구가 바로 남편입니다 매일매일 맞는 날이지만 늘 새롭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나날에 마음으로 함께하는 기쁨에 늘 감사 드립니다. -일산 주엽본당 클라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