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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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휴천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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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팔랑치 산행[2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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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만인보 여덟째날 [2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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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계관산(대봉산) 산행 [20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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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철쭉제 [2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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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깃대봉 산행 [2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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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어버린 놀이들 [20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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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나비축제 [20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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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만인보(2) [20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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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산 눈길을 걷다 [20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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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길 소나무와 [20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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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산행 [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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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령재에서 오도재까지 [200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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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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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산에 가보실래요?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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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산 산행 [2009.11.19]
관리자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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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멧돼지들"의 감동 순례
관리자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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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신부님 일행과 천년송 방문 [2009.11.3]
관리자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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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 수녀님 일행 뱀사골 산행 [2009.10.20]
관리자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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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과 뱀사골 단풍놀이 [2009.10.17]
관리자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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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
지리산 만복대 신행 [2009.10.15]
관리자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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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2
지리산둘레길 [2009.10.14]
관리자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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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장에서 묘사...
“당신 나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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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4.1.9!" [...
꿀벌 소리가 한결 ...
미처 알지 못하고 이제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튼튼하게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고 저런...큰 일 날 뻔 했어요. 좋은 일 하시려다가 이런 사고를... 부디 잘 아물고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