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6일 금요일. 날씨 맑음  

"지리산 멧돼지" 집집마다 곶감 깎기에 정신없다.

유일하게 곶감을 하지 않고 얻어만 먹는 전순란-성염이 작업 현장을 한바퀴 돌았다.

먼저 적어도 "지리산 멧돼지들" 가운데서는 "곶감의 지존" 정토마스씨네 감동,

이어서 도정 TWO-POINT-CABIN(일명: 송암재) 스테파노씨의 감동, 

그리고 소담산방 프란치스코씨의 감동을 둘러보았다. 

 

 

"지리산 멧돼지" 대장 정용우(토마스)씨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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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재(TWO-POINT-CABIN) 김점수(스테파노)씨의 감동

(아리따운 아가씨들 얼굴표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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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산방 이선호(프란치스코)씨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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