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옥
2012.03.19 16:16

즐거웠던 시간들이 되살아 오는듯합니다.

순란언니의 세대를 넘나드는 푸근함이 모두를 즐겁게했습니다.

이번여행에서 버릴건버리고 얻을건 얻어서 돌아온 귀한시간들 잊지못할듯합니다.

일일이 사진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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