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2.03.20 06:26

정옥씨, 정은씨

참 멋있는 추억이었지요?

우리가 가정에 매이고(사랑의 끈에 스스로 결박된 몸이지만)

처녀시절처럼 자유로이 어딜 떠나지 못하는 처지여서

이런 기회가 더 반가웠던 것 같아요.

 

개인 독사진들이 더 있었으면 하는데

그냥 제 카메라에 담긴 것들만 올렸습니다.

 

--휴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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