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2.01.08 09:06

정옥씨

와 줘서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밝고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우리들의 사기를 돋구는

그대의 변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 감격입니다.

그대들이 떠난 지금도 집이 까르르 까르르 웃고 있는 듯 합니다.

언제나 가까이에서 따뜻한 그대 있음에 겨울도 추운 줄 모릅니다.

아들과 연인처럼 지내는 모습도 보기에 좋고..

그러나 남편이 질투 않게 수위를 잘 조절하세요.

이건 농담이고.... 

지금처럼 늘 행복하기를....

---휴천재에서 전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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