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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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사람은 낡은 ...
'엄마가 다 해 줄...
명절일수록 사람이 ...
새끼낳은 떠돌이가 ...
가난한 사람들은 늘...
'딸 따라 강남길'...
가정의 기둥인 아내...
교수님 더 젊어보이세요. 철학가 교수님? 보다 정치외교학과교수님 같아요
문부제님 목포는 건재합니다 내친구 리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락 하던데요
워따 내 고향 목포 생각이 갑자기 간절해부러라우~~ ^.^
글라라님 시골 살이에서 가장 친한 유일한 친구가 바로 남편입니다 매일매일 맞는 날이지만 늘 새롭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나날에 마음으로 함께하는 기쁨에 늘 감사 드립니다. -일산 주엽본당 클라라 올림
십여 일 전에 성대사님께서 두 차례나 전화로 우이동시인들 만나고 싶다는 전갈을 주셨는데 내가 코로나 감염 관계로 뒤로 미루었는데 그 동안 이런 큰 일이 있었군요. 위로의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잘 회복되실 줄 믿기는 합니다만 가족들께서도 얼마나 심려가 크셨을까 짐작이 갑니다. 어서 회복되시길 빌며 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임보 배상
오진을 기대했는데요... 걱정 되지만 놀라운 현대의술과 그 의술과 비교 불가한 주님의 은총으로 쾌복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