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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란 여사님 ㅎㅎㅎ

손은 다낳으셨는지요

밥 한끼라도 얻어 먹을려면 손이 건강 하셔야 하기에

관리자
댓글
2012.10.25 20:23:23

토요일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날 보스코 싣고 대구 갔다가 4시경에는 돌아올 겁니다.

두 분을 기다릴 게요.

--빵기엄마

우연히 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글 열심히 읽고 많은것을 배우겠습니다.

 

널리 알리고 싶군요

 

요아킴

관리자
댓글
2012.10.20 07:40:56

방문해주신 요아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냥 지리산 자락에서 살아가는 얘기들을 싣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십시오.

비밀글 입니다.

안녕히 다녀오셨다니 기쁩니다.

올 여름은 무척 더웠었는데....

대사님, 사모님께서는 시원한 알프스에서 지내고 오셨네요. ^^

 

인사드리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바쁘신지 받지 않으셔서 글로 인사 대신 올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자랑스런 대녀님과 성염대사님께,

 

천만다행으로 두분께서 다치지 않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리신것 너무 서운하게 여기지 마시고 남은 여행기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귀국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매일 기도안에서, 대모

 

 

 

 

언제나 자랑스런 대녀님과 성염대사님께,

유럽의 아름다운곳을 두루 다니시며 행복하게 여행하시는소식을

보면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무엇보담 돌로미티에서 칠순을 맞이하신

대사님게 온 마음으로  Tanti Auguri! Buon compleanno!

저도 어제 제주도에 잠깐 다녀왔읍니다.

매일 기도안에서, 대모

 

관리자
댓글
2012.07.14 13:28:39

대모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면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중입니다.

인터넷 통하는 곳 찾아서 올리기가 여간 힘듭니다.

축하의 말씀 감사드리며 내모레 오는 빵기네 식구들을 기다린답니다.

대녀 드림

사모님!

박승우 프란치스꼬 입니다.

대사님 생신축하인사 드리려고 전화드렸더니 착신정지가 되어있어 홈피에 들어왔더니 한국이 아닌 좋은 곳에 계시네요.^^

그곳에서도 매일 일기를 이토록 자세하고 재미있게 쓰고 계시다니.... 감동입니다.

언제 귀국하시는지요?

계시는 동안 건강조심하시고, 돌아오시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관리자
댓글
2012.07.14 13:30:47

승우씨, 인사의 글 고맙구요

혹시 지리산에 놀러가시려면

055-963-8167(아랫층)로 전화해서 저희가 허락했다고 말씀드리고

쉬어가세요.  

Carissima  대녀님,

무사히 로마에 잘 가셔서 좋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긴 여행에 피곤할텐데 자세히 눈에 훤~ 하게 소식 잘 전하여 주어서 (휴천제일기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자랑스러운 대녀님, 모처럼 가지신 유럽 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답게 누리고 오세요.

매일 기도안에서 대모가

관리자
댓글
2012.06.20 18:11:29

대모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반가운 분들을 만나니 참 좋네요.

방문지는 그간 잘 다녀오셨지요?

정말 행복한 시간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 대모님의 기도 덕분임을 절감합니다.

-San Callisto에서 대녀 드림

 

반갑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산책을 하다가 이곳엘 들렀습니다.

 

문정 강석천 형님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며 현재 거제 장승포 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정의 이억년선생의 묘소 정비를 할 때 저 나름대로 일조를 한사람이기도 하지요. 야후에서 지리산 엄천골이란 이름으로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으며 문정을 중심으로 묻힌 자료들을 많이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리산 엄천골 http://blog.yahoo.com/kyk/articles/page/1 

 

문정과 가까운 송대마을 뒷산에 위치한 선녀굴과 마지막 빨치산 일화, 공개바위(방곡 뒷산), 송대마을 위의 와불 형상의 산봉우리, 용유담의 각자 유래, 이억년 이조년 선생과 문정의 이억년 묘소, 백년마을의 이조년 시비와 관련된 자료들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함양 휴천 동강이 고향이거던요. 성염 교수님과 추성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내내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관리자
댓글
2012.06.16 08:12:29

김용규 교감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주신 글 반갑습니다.

그 추억의 고향이 물에 잠긴다니 얼마나 애끓는 일입니까?

선생님 연락처도 위기의지리산 대책위에 알렸습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우리 힘껏 한번 싸워보십시다.

--휴천재에서 전순란 드림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선생님! 

서울 계신걸 알았네요! 

늘 종횡무진 바쁘시니 아무때나 저 하고 싶을때 전화라도 했다가 곤란하실까 지레 겁내 못했네요. ㅋ

참 저두 웃깁니다!  경험도 안해보고 혼자 센스 있는 여자인척 하려고 하니 말입니다.

들어와 보니 허리가 많이 아프신가본데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제가 살짝 말씀드리자면 선생님은 하실 일이 많아 아프실 자격 없으십니다.ㅎㅎㅎ

아프지 마세요~ 제 맘까지 심란합니다.

전 요즘 거북선 수리때문에  아기를 안보는 틈새 시간을 활용하느라 정신없네요!

낼 일요일 새벽에는 온 가족 여행을 '무주'에 팬션을 하나 잡아  떠나

1박2일이지만 일년에 한번은 꼭 간답니다.

옛날엔 제가 주도를 하였었는데 이젠 젊은 애들을 키우고 있는 동생네가 알아서 하니 한 편 편해지긴 했는데...

뭔가  뒤로 가는 느낌이랄까? ㅎㅎㅎ 하긴 살면서 앞으로만 갔으니,   뒤로 가는 연습도 해야지요.

그래서 왔던길 다시 가면  나를 보낸 그 자리에 하느님도  서 계시겠지요.

선생님 언제 휴천제에 가세요?

전 지리산의 그 물길이 그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할께요~^.^     건강하시구요!     

 

 

관리자
댓글
2012.04.23 19:50:03

순재씨,

이젠 안 아프려고 허릴 정리했습니다.

거북선을 고친다니 이순재가 아니고 이순신 같잖아!

가족여행 재미있게 하고

언제라도 핑계 대지 말고 전화 연락해요.

---우이동에서--- 

비밀글 입니다.

이곳에 오면 ..

하루하루가 무척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두 분께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세상 만사를 두루 살피며 하루를 보내시는 것을 보면 ,

게으름뱅이가 안에 앉아있는 저의 일상을 반성하게 됩니다

 

기도 중에 발견한 이곳 ..

휴천재 일기 팬으로..응원차 오늘도 안부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오늘 하루만큼은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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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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