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반가워요.
쓰니까 써지데요.
농사를 짓다보니 져지구요.
그렇게 세월이 가다보니 익숙해 졌구요.
자주 뵈어요.
---휴천재에서 빵기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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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반가워요.
쓰니까 써지데요.
농사를 짓다보니 져지구요.
그렇게 세월이 가다보니 익숙해 졌구요.
자주 뵈어요.
---휴천재에서 빵기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