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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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2023.4.6]
관리자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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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집수리 페인트칠은 남정네 치장같고 집안 도배는 여인의 화장 같아 [2023.4.4]
관리자
2023.04.05
조회 수
2558
부엉이 둥지 속 비우기 [2023.4.2]
관리자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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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영원으로 들어가는 문간으로 함께 걷는 중 [2023.3.30]
관리자
2023.03.31
조회 수
1942
집에도 가구에도 집기에도 생명이 있다는... [2023.3.28]
관리자
2023.03.29
조회 수
1734
'라자로 누이 마리아가 삐져서...' [2023.3.26]
관리자
2023.03.27
조회 수
1748
[문] "다음 항목 중 보스코가 아닌 것은?" (답에는 여러 항목을 써도 됨) [2023.3.2]
관리자
2023.03.24
조회 수
1817
'출판사상가'라는 존칭 [2023.3.21]
관리자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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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감옥을 내 집처럼 드나들며 투신했던 분들 덕분에 [20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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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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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 [2023.3.16]
관리자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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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단독주택에 사는 ‘보람’에는 의당히 손질도 간다 [2023.3.14]
관리자
2023.03.15
조회 수
1846
'영원히 개발되지 않을' 쌍문동에서 사는 기쁨 [2023.3.12]
관리자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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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논밭이든 마음 밭이든 희망을 심어야 살아진다 [2023.3.9]
관리자
2023.03.10
조회 수
1692
낡은 사람이어선지 헌 것이 편하다 [2023.3.7]
관리자
2023.03.08
조회 수
1709
까매진 손톱은 '농부의 시간이 왔다'는 신호 [2023.3.4]
관리자
2023.03.06
조회 수
2042
'고백성사 안 봐도 되는 복숭아밭’' [2023.3.2]
관리자
2023.03.03
조회 수
1746
우리집에는 화성에서 온 남자와 지구의 여인이 함께 산다 [2023.2.28]
(
2
)
관리자
2023.03.01
조회 수
2560
낯익던 노인들 앞산 옆산에 뗏장 덮고 잠들어 있다 [2023.2.26]
관리자
2023.02.27
조회 수
1613
'빨치산의 딸'이 쓴 『아버지의 해방일지』 (2023.2.23)
관리자
2023.02.24
조회 수
2343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이유 있는 구호 [2023.2.21]
관리자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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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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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그를 사랑하...
내 일기장에서 묘사...
“당신 나 이렇게 ...
"할아버지 허리가 ...
"그리 거둘 남편이...
"4월에는 4.1.9!" [...
꿀벌 소리가 한결 ...
미처 알지 못하고 이제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튼튼하게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고 저런...큰 일 날 뻔 했어요. 좋은 일 하시려다가 이런 사고를... 부디 잘 아물고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