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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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이리스" [20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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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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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보면 부모 알고, 여자 보면 남편 안다? [20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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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화했담, 창조됐담? [20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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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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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에 전염병이 돌아서..." [20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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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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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만인보 둘쨋날 [20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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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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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안 먹는 부자되는 "노블레쓰 오블리제" [20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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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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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6
"우리 고추밭에 도둑 들었어!" [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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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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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3
남자의 갈빗대가 몇 개일까? [20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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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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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르의 "개골개골" [2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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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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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학교 첫날 [2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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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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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세요, 책을 사요!" [2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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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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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맹세해요, 응? 다시는 일하지 않는다고" [2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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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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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6
"부모 팔자 반 팔자" [2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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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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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5
우리네 "엘렌 할머니"는 누구? [2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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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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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콘집 "현아네 무용단" [2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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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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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 담그는 날 [2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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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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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9
날마다 공휴일! 날마다 일요일! [2010.3.1]
관리자
2010.03.02
조회 수
10598
"낡을수록 좋은 것은 사랑뿐" [2010.2.28]
관리자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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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4
"단순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지리산 걷기" [20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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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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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2
문하마을 풍경 ① 배밭밑 고향터 할머니 [2010.2.26]
관리자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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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휴천재 봄을 챙기는...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