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혜
2021.11.01 06:39

참으로 부지런히 다니셨습니다.

여사님의 기동성이 발휘되셔서 먼길도

마다 않으시고... 대단하십니다~♡

항상 젊게 사시는 두 분께서 

주님 안에서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늘 문으로 보내드리신

두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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