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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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위대한 영혼"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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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염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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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편 되라는 마을 방송" [20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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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고신부 생일 [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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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같은 세상" [20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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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종합병원"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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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아리오 성인의 피 [20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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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톨 형제, 외톨 알밤 [200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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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기 9837보 [200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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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신의 챠크라 [20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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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추기경님"의 매일 죽는 일 [20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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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장날 선겨유세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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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3 [20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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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 필수품, “힘센 머슴 하나”(?) [20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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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수녀원에서 빵고의 첫미사 [2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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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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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빌"의 빛과 어두움 [* 20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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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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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순례-섬진강 쓰레기길을 걷다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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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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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에 대한 묵상 [20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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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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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 한 번 스치는데 삼세의 인연이라는데 [20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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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이 될 거요" [20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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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파스콸레에 대한 추억 [20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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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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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느님...
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