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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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 안에 무엇이 익어가느라 이리 아픈가"(박노해) [202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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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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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친정 부모님 이장의 날 [20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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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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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202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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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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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유명인사 글에 '인간에 대한 예의'가 빠질 때 [202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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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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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첫 추위에 숲 속에 지는 잎새 얼마나 많은고" [20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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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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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짠 이모'의 장례식 [202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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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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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할머니: "갈수록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재미져 인생이 고맙기만 하다" [2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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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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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
하느님이 길러서 내다 파시는 찬거리 시장 [20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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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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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매순간이 '오로지 은총'임을 [20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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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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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진실은 알지만 기다리고 있을 때다" [20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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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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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20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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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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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노동운동 하다보니 끝까지 변절 않고 남는 건 여자들 뿐이더라!" [202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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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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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그때는 몰랐다. 공기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202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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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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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샅길 쓰는 빗자루질 [2023.8.22]
관리자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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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4
미국에는 '원자탄의 아버지', 인류에게는 '죽음의 신' [20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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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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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9
고구마순 껍질을 벗기면서... [2023.8.17]
관리자
2023.08.18
조회 수
2925
'말을 못 알아듣는' 남자와 '말귀를 못 알아듣는' 남자 [2023.8.15]
관리자
2023.08.16
조회 수
2852
내게 내린 신탁: "너는 부뚜막에서 결코 풀려나지 못하리라" [2023.8.13]
관리자
2023.08.14
조회 수
2875
태풍 '카눈'이 쏟아 놓은 물구경하느라... [2023.8.10]
관리자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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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가직이 안 본다 함부로 마라! 먼데서 보시느니라' [2023.8.8]
관리자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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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휴천재 봄을 챙기는...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