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4 |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20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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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6 |
812 |
4403 |
어느 새 아내로서의 주된 업무 : ‘남편의 병원 수행’ [20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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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4 |
736 |
4402 |
우리가 사라지는데는 어디에도 흔적 없는 ‘無덤'이 바람직 [20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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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2 |
910 |
4401 |
한신 은사 이우정 교수님 24주기 [202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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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30 |
825 |
4400 |
“모든 수술이나 치료에서 여성이라는 것은 하나의 악조건"(?) [20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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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9 |
780 |
4399 |
성교수의 신발명 농기구 ‘매실따기 족대’ [202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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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6 |
751 |
4398 |
살레시안 한솥밥을 먹은 옛 벗을 보내는... [202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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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3 |
801 |
4397 |
"도시는 사람 몬 살 데드만. 구들장 밑에도 사람이 살고 천정 위에도 사람이 산다고" [20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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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1 |
710 |
4396 |
'양파는 누워서 큰다' [20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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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9 |
709 |
4395 |
"윤을 위한 퇴진곡... 앞서서 나가니...” [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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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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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4 |
정말 여자는 아플 권리도 없다 [20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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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5 |
805 |
4393 |
“집에 가면 울 각시 있다아~!” [20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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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2 |
767 |
4392 |
‘너무 늙어버린 농촌’ [2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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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0 |
770 |
4391 |
남자, '부모를 떠나 아내를 찾아가는 나그네' [2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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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8 |
787 |
4390 |
밭농사가 아직은 내게 일이라기보다 놀이이지만... [2924.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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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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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9 |
섭리 따라 갖가지 불평등을 허락하시지만 죽음만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마련하신 분 [2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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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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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8 |
'반병이나 남은 물'과 '반병밖에 안 남은 물' [202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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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30 |
788 |
4387 |
남편의 시선 앞에 서 있는 나? [20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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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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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어가는 자기 모습에도 마음을 쓴다 [20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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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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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5 |
수양엄니 생일차려주느라 먼길을 온 큰딸 [202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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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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