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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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마을 풍경 ① 배밭밑 고향터 할머니 [2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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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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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3
"하따, 간도 커어. 그 골짜기서 어떠케 혼자 살어?" [20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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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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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5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20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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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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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8
나는 일당 2만원짜리! [2010.2.23]
관리자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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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2
"심심할 겨를이 있어야 심심하지” [20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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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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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7
세동 마을의 봄 기운 [2010.2.21]
관리자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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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4
곶감의 "부활" [2010.2.20]
관리자
20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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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2
막내도련님이 배운 "희망"이라는 단어 [2010.2.19]
관리자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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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3
"친구란 내 슬픔을 대신 지고 가는 사람" [2010.2.18]
관리자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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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6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20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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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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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7
우리 동네 이발소 [2010.2.16]
관리자
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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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5
" 저 하늘 밀밭에서 다시 만나요" [2010.2.15]
관리자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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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8
우리집 설날 풍경 [20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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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조회 수
10762
인류의 절반은 속이 없다! [2010.2.13]
관리자
2010.02.14
조회 수
11167
엄마의 농구공은 어디 갔을까? [2010.2.12]
관리자
2010.02.13
조회 수
10911
"보이지 않는 사람들" [2010.2.11]
관리자
2010.02.11
조회 수
10515
연술이서방님 내방 [2010.2.10]
관리자
2010.02.11
조회 수
11448
"변방에서 주체로!" [2010.2.9]
관리자
2010.02.10
조회 수
10391
함양 미장원, 여자부시맨들 세상 [2010.2.8]
관리자
2010.02.09
조회 수
11495
시어머니 늦둥인가, 며느리의 둘짼가? [2010.2.7]
관리자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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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느님...
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