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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혼자 일을 다함시로 냄편만 살아있으믄 업고 다니겄다 해싸" [201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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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8-14 |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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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돌 목장길 저녁산책 [201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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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4-17 |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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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오늘 메시지는 이것 하나: "나 아직은 저런 폐가가 아니다" [20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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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4-11 |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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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친딸 열 안 부럽다! ' [201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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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28 |
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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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로마까지 도보순례를 하다니?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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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14 |
1262 |
249 |
오리와 원앙과 해오라기처럼 우리 부부도 아직 쌍으로 거니는... [201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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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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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마쳤으니 겨울 채비 끝났고...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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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1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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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한가위 [201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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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9-14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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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장장, 단기필마(單騎匹馬)로 종횡무진 싸우는 조자룡 같아... [201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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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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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씨할 놈’이니 잘 먹여 키워라!"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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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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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간 평화는 우리에게 이토록 절실한데... [20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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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6-04 |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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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화답 한 번 하지 못하는 벙어리 차디찬 냉가슴 위로"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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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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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민들레 꽃씨가 바람에 날려’ [201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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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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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색한 질그릇 같은, 답답한 골짜기 같은 여인의 삶으로... [201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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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7-12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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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성찬의 성사라며 '설겆이'까지 시키다니... [201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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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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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의리 없는 '남초 성인' [201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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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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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요, 콩은 밭에도 쇠고긴기라...' [201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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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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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better one than my son!" [201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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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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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주유소 사장님 대신 말씀주유소 사장님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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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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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새벽'에 공안검사가 대통령 된다(?) [201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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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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