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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라꼬 상도 마이 받았는데 이제 요케 쪼글라 버리고 말았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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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0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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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학교에서 잘 배우고 오셨구나...' [201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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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7-31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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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29점짜리 아저씨! 이 30점 짜리 아줌마 말 좀 들으시죠!’ [201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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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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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돌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를 만드신다는데... [201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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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6-27 |
1308 |
290 |
유평리의 시제(時祭), 소룡리의 추억 [2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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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4-07 |
1306 |
289 |
한글날이 뼈아프게 서러운 여인 [201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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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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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친구가 생과 사의 마지막 고비를 오르고 있다 [201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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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8-11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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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노짱'을 보내며... [201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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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7-24 |
1304 |
286 |
삼각산의 노을이 고마웠던 기억을 간직한 사람들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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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0-28 |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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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聖地)와 마네킹 [20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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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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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쿤데 중산마을 축제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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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02 |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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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엘리와 실비아의 휴천재 깜짝 방문 [2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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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4-09 |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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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얼마나 윤택한가는 집에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로 가름한다는데 [20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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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6-09 |
1300 |
281 |
‘우리에게 과연 일본은 무엇인가?’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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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15 |
1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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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몇 살까지 살고 싶으신데요?' '과연 난 몇 살까지 살면 좋을까?' [201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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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2-28 |
1298 |
279 |
어느 할메를 상대로 보스코의 '선거운동' [201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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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6-12 |
1297 |
278 |
우리집 '휴천재' CASA DI BOSCO(보스코네집) [2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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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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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들의 그 맑은 영혼에 심취한 사람들 [201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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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6-17 |
1295 |
276 |
’그래도 갈비가 나가고 머린 안 다친 게 고맙고로' [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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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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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인간이 알아서 대처할 것이 못되는 유일한 것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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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21 |
1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