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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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의 조건: "밥 잘 먹니?" "잠 잘 자니?" "너 행복하니?" [20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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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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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0
지리산 만인보 열두 번째 날 [2010.7.24]
관리자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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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7
“렌조의 정원(L'orto di Renzo)” [2010.7.23]
관리자
2010.07.24
조회 수
9610
"출장요리도 합니다"(?) [2010.7.22]
관리자
2010.07.23
조회 수
9684
"시골엄마 밥상" 같던 일꾼 [20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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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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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
시인을 사랑한 여인 [20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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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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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4
“벌건 대낮 놔 두고 와 밤에 다니노?” [20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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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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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도 보고 최면도 걸어보고 [20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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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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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5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20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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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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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2
“우리 아들은 남의 딸 열 안 부럽다!.” [20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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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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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6
이웃 마을(보성 순천 구례)을 둘러보고 와서 [20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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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조회 수
10503
우리들의 "섭섭병" [20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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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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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
“정말 이럴 땐 여자이고 싶어요” [2010.7.13]
관리자
2010.07.14
조회 수
9694
"지빈 엄마"의 정원 [20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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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조회 수
11207
“가 봐야”, “돼 봐야”, “죽어 봐야” [2010.7.11]
관리자
2010.07.12
조회 수
10786
지리산 만인보 열한번째 날 [20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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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조회 수
11383
마을회관 장터 [2010.7.9]
관리자
2010.07.09
조회 수
9839
진주 남강의 저녁 [2010.7.8]
관리자
2010.07.09
조회 수
11593
덕유산 할미봉 산행 [20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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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조회 수
10427
시(詩)의 탄생 [20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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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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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그를 사랑하...
내 일기장에서 묘사...
“당신 나 이렇게 ...
"할아버지 허리가 ...
"그리 거둘 남편이...
"4월에는 4.1.9!" [...
꿀벌 소리가 한결 ...
미처 알지 못하고 이제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튼튼하게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고 저런...큰 일 날 뻔 했어요. 좋은 일 하시려다가 이런 사고를... 부디 잘 아물고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