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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2009.11.25] 2 imagefile
관리자
10267   2009-11-26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밁음 오전에 차청소를 하려다 보니까 뒷좌석 오른편 바퀴가 펑크 나 있었다. 보스코를 불러 바퀴를 갈아달라고 했더니만 얼마나 끙끙거리면서 힘들어하는지.... 바퀴를 빼려고 나사를 돌리는데 그 체...  
100 "긴 병에 효부있다!" [2009.11.24] imagefile
관리자
10727   2009-11-25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맑음 아침 9시, 막달레나 형님이 전화하셨다. 남편 되시는 분이 어제밤에 운명하셔서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 모셨다는 부고였다. 지난 18일 지리산 우리집에 다녀간지 일주일만에 나한테 남편의 부고를 ...  
99 도토리 묵 쑤기 [2009.11.23] imagefile
관리자
11464   2009-11-24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날씨 무척 맑음 점심에 진이네와 함께 먹었다. 어제 온 친구가 한우 고기를 사와서 새우젓으로 무우국을 끓여 함께 먹으니 맛이 한결 더 좋다. 시골생활은 적은 것 한 가지만 생겨도 함께들 나눈...  
98 "할 것인가, 말 것인가?" [2009.11.22]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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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7   2009-11-23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날씨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음 오후에 반가운 친구가 온다고 해서, 문정공소에서 저녁 미사가 있지만 함양읍에 나가서 10시반 미사에 참례했다. 수녀님도 신부님도 오늘 공소에 가는 날인데 웬 본당...  
97 자식 농사, 양파 농사 [2009.11.2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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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2   2009-11-22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맑은 날씨 8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변진흥 교수 부부와 함께 뱀사골로 떠났다. 가는 길에 변교수가 호남대에 재직할 적에 가르친 제자 김영길씨 집에 들렀다. 산내 마을의 냇물 다리 건너 오른편 물...  
96 "전여사, 지금 반성하고 있습니다" [2009.11.20]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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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9   2009-11-22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날씨 맑음 며칠 잘 놀아선지 할 일이 많이 밀렸다. 집안 대청소를 하고 나서 오늘은 맘 잡고 집안일도 좀 하고 책도 좀 읽으려니 하였는데 뒷집에서 전화를 했다. 면사무소에 "건강무용"(내가 "부끄...  
95 세 번째 정상으로 남해 금산을 오른 여인 [2009.11.19]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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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9   2009-11-20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날씨 알맞게 맑음 새벽 6시경에 일어나 다용도실로 내려가 마늘과 생강을 다져서 물김치에 넣고 대파, 청각, 배, 사과, 모과, 매실청, 땡초 이 모든 것을 집어 넣고서 산죽닢으로 눌러 놓으니 동치...  
94 "함양농대 교수부장 하과장을 아시나요?" [2009.11.18]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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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   2009-11-20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맑음 오전 10시반, 함양 루시아씨(신학생 어머니) 댁에 왔던 살레시오 김상윤신부의 어머니 막달레나씨가 휴천재를 방문하였다. 함께 차를 들고서 마천 서베드로씨네 성모상 축성식에를 갔다. 본당신부님...  
93 "함무이, 아파!" "후웃!" "됐다!" [2009.11.17]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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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1   2009-11-18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날씨 맑음 눈을 뜨면 마음이 평화롭다. 뭔가 마음과 방안, 집안, 뜨락, 앞산 그리고 우주에 가득차 있는 고요와 기쁨, 어떤 따사로운 기운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모든...  
92 "마천청산별곡"의 카레라이스 [2009.11.16]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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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8   2009-11-17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날씨 하루 종일 흐림 점심에 파비아노 선생님의 초대로 "마천 청산별곡" 곧 칠선계곡 초입에 있는 그분의 댁에 갔다. 12시가 약속 시간인데 광주리농원 미자씨가 잠간 다녀갔다는 말 뿐, 온다는 다른...  
91 효익씨네 안동으로 떠나가고... [2009.11.15]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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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4   2009-11-16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흐리고 바람이 심했음. 밤새 심하게 바람이 불어 서재 뒤곁에 매달아놓은 풍경이 내내 시끄러웠다.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불안하기조차 했다. 진이네 덕장 천막이 날아가며 감았던 쇠파이프가 부...  
90 "기찻길옆 오막살이..." [2009.11.14] 1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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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2   2009-11-15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종일 을씨년스럽고 흐림 보스코가 서울 가고 없으니까 한가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이네 팬션에 마음 수련 온 사람들 (20여명) 밥을 해 주려니까 진이엄마랑 해도 바쁘다. 보스코가 무엇을 먹었...  
89 임실댁 형님의 천당 살이 [2009.11.13] imagefile
관리자
13338   2009-11-14
2009 11 13 일 금요일, 하루 종일 비 가을비가 추적추적 하루종일 내린다. 이렇게 비가 계속하면 곶감 한 사람들 속이 많이 탈 텐데.... 모레부터는 그래도 날씨가 추워진다니 추운 며칠 안에 겉이라도 좀 마르면 걱정이라도...  
88 목장갑 설치예술 [2009.11.1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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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2009-11-13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날씨 종일 흐리고 밤늦게는 비가 옴 오늘 드디어 진이네 곶감깎기가 피날레의 종을 울렸다. 끝맺음을 함께 축하하려고 뒤지터 나여사, 도정의 이기자네 네 식구(이기자 부부, 처남, 처제)이 합세하였...  
87 "가을은 깊어라...." [2009.11.11]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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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4   2009-11-12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잔뜩 흐리고 으시시한 날씨였음 날씨가 갑자기 차지고 비온 뒤라서 앞산 단풍은 훨씬 화사해졌다. 가을도 깊을대로 깊어지고 새빨갛고 샛노란 단풍들은 다지고 갈나무들만 멀찌;감치서 그래도 멋진 자...  
86 "여자 팔자 뒤웅박 신세라지만..." [2009.11.10]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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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3   2009-11-11
2009년 11월 109일 화요일, 하루 종일 비뿌림 어제 오늘 이틀간이나 진이네 속을 썩이더니 곶감깍기에 공공근로 아줌마 두 사람을 배당받았다. 한 사람은 동강에 살고 한 사람은 오봉 가까이 산다. 같은 동네 사람들을 보내면...  
85 보스코가 받은, "기계 망가뜨리는 은사" [2009.11.9]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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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2   2009-11-10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날씨는 하루 종일 흐림. 덕장에 도움 안 되게 따뜻함. 감을 깎기에는 날씨가 너무 덥고 습기가 높다. 덕장에 널어놓은 꽂감 일부에는 벌써 곰팡이가 핀다고 토마스가 걱정이다. 소주원액 99% 알콜...  
84 진이네 덕장 풍경 [200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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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   2009-11-09
2009년 11월 8일 일요일. 날씨 하루 종일 부슬비가 오다말다 부슬비가 부슬부슬 하루 종일 무슨 부스러기처럼 내렸다. 그래도 우리 배추밭에는 안성맞춤의 단비다. 아니면 보스코가 또 싫다는 얼굴로 호스를 끌고 내려가야 했을...  
83 "공주님들"의 중노동 [2009.11.7]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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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1   2009-11-08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기 시작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이라고 누가 노래 불렀더라? 그 사람 여기 지리산 자락 문정리에 와 보라지. 추위가 오기 전 다람쥐 알밤 물어 나르듯 문정 사람들은 한...  
82 이기자네 감깎기 시속 30킬로 [2009.11.6] imagefile
관리자
11004   2009-11-07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날씨 맑음 점심후 "지리산 멧돼지"들의 꽂감깎기 대행진을 격려차 한 바퀴 돌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상세한 사진은 <전순란 산행사진첩>의 "지리산 멧돼지들의 감동 순례" 참조) 나서기 전 토마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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