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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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감자를 캐면서 ...
현충일에 정지아 작...
'한국의 음유시인(吟...
'산산산의 나라에서...
‘동네 한 바퀴’는...
부처님 음덕은 대자...
'개집 위에 짓는 ...
구암 선생님, 오랜만에 선생님 글을 보고 참 반가웠습니다. 저는 지리산청정한 공기와 풍경 속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나라걱정이 눈에 선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관악산 정기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성염 드림
구암 선생님, 오랜만에 선생님 글을 보고 참 반가웠습니다. 저는 지리산청정한 공기와 풍경 속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나라걱정이 눈에 선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관악산 정기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성염 드림
오랜 코로나 세상에도 강령하신지요! 저도 코로나 기간 내내 관악산에 오르내리고 있습 니다. 부디 평안 하소서!! 윤 스페파노 올림
성대사님 내외분 오랜 코로나 코로나 세상에 문안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내외분 건강하신 모습 반가워요. 저도 코로나 3년동안 1일 결산하고 관악산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물러기면 뵙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부디 강령하시옵소서!! 윤 스테파노 올림
마리 에스텔 수녀님이시죠? 주님을 우리 사이에 모시고 아프고 서럽던 얘기 다 고해 바치고 위로 받고 싶어요 우리 둘을 엠마오 길에 제자로 봐 주시니 곧 주님을 뵙게되기를 기대합니다
루카복음 24,13-35 성염 전 대사님이 가사를 짓고, 원선오 신부님이 곡을 만드신 노래 해마다 수요일은 이 노래말로 묵상을 합니다. 그리고 저녁기도 찬미가로 아예 선곡하고. 어쩌면 이리 따듯하고 알뜰하게 주님을 대접하시는지 그 우정에 신앙에 감탄합니다. 노래는 작가를 반향하는 법 엠마오 길의 제자는 아마도 성염 전 대사님이셨을 듯, 그리고 또 한 분은 그 친구 전순란 여사님.
문교수님 바뀐것은 별로 없구요 가구들과 집이 치료를 좀 받았어요 아까징끼 바르고 붕대 감고 절뚝이던 다리에 부목대고 붕대 감고. 한국 오시면 물론 오셔야죠. 부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