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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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씨앗 퍼주는 사람은 자손들이 잘된대' [2022.4.3]
관리자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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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보스코네 꽁짜 클럽'의 내력 [2018.10.6]
관리자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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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학벌 좋고 돈 좀 있고 한자리 한데다 ‘기독교’까지 붙으면 최악!”에도 예외는 있다! [2018.5.29]
관리자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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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꿀벌의 꽃가루까지 빼앗아 먹는 인류라는 '왕초' [2022.6.21]
관리자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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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하느님은 남녀 인간을 골고루 섞으시고 골고루 채쳐 만들어내시느라 일손이 바쁘시겠다 [2019.12.25]
관리자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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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순간순간을 어떻게 채울까, '내 인생의 색상을 무엇으로 꾸밀까' [2019.11.1]
관리자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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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가난하게나마 지상에서 천국을 누리는 법 [2022.10.9]
관리자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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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여름밤의 대삼각형'과 보스코 '여름날의 소삼각형' [2018.8.6]
관리자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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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발가락이 닮았다' '손가락도 닮았다' [2022.6.28]
관리자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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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내가 수달을 보나? 수달이 나를 보나?' [2019.7.17]
관리자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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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남에게 봉사하면서 행복해지는 삶'을 택한 행운아들에게 [2020.2.2]
관리자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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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처음부터 저렇게 늙어 계셨거니...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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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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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쌍문동 골목 풍경 [2022.6.7]
관리자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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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바라보는 석양의 히말라야 산맥들 [2018.12.3]
관리자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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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만두의 마지막 밤 [2018.12.2]
관리자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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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아픈 심장을 갖고 태어날 아기나, 70년 넘게 쓰고나서 아픈 심장이나... [2019.3.6]
(
2
)
관리자
2019.03.07
조회 수
1353
기고 나는 여자’는 짱돌로 찍힌다고... [2018.6.24]
관리자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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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당신이 성탄이라고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 건 당신이 안 늙었다는 증거야" [2019.12.21]
관리자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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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말의 인연으로 '스텟의 인생'도 수녀님의 '아들 신부'도 '내 딸 네 명'도 [2019.9.21]
관리자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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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가을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것' [2018.10.22]
관리자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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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느님...
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