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방명록
글 수
4,083
회원 가입
로그인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주님들"의 중노동 [2009.11.7]
(
2
)
관리자
2009.11.08
조회 수
10369
이기자네 감깎기 시속 30킬로 [2009.11.6]
관리자
2009.11.07
조회 수
10996
벽난로 속의 닭울음 [2009.11.5]
관리자
2009.11.05
조회 수
12404
"배춧닢 한 장이 이불 한 장 폭" [2009.11.4]
관리자
2009.11.05
조회 수
11729
천년송 할머니께 인사 [2009.11.3]
관리자
2009.11.04
조회 수
11745
우리 혼인 주례 신부님의 내방 [2009.11.2]
관리자
2009.11.04
조회 수
11113
꽃은 화분이 날개다? [2009.11.1]
관리자
2009.11.02
조회 수
12876
슬한재의 가랑잎 [2009.10.31]
관리자
2009.11.01
조회 수
10896
"체칠리아씨네 무로 담근 깍두기" [2009.10.30]
관리자
2009.11.01
조회 수
12022
"배추 종합병원" [2009.10.29]
관리자
2009.10.29
조회 수
14243
"콩, 너는 죽었다" [2009.10.28]
관리자
2009.10.29
조회 수
10618
"가난한 사랑"-2 [2009.10.27]
관리자
2009.10.28
조회 수
10988
"가난한 사랑" [2009.10.26]
관리자
2009.10.27
조회 수
12540
" 엄마 토끼와 아기 토끼 이야기" [2009.10.25]
(
1
)
관리자
2009.10.26
조회 수
10499
이콘 화가 허파치스 수녀님 [2009.10.24]
관리자
2009.10.26
조회 수
19370
우이동 솔밭공원 [2009.10.23]
관리자
2009.10.23
조회 수
13424
큰어머니 초상집의 축제 [2009.10.22]
관리자
2009.10.23
조회 수
17005
"신부님, 까자 사먹으래이" [2009.10.21]
관리자
2009.10.23
조회 수
12763
빵고의 영적누이의 선물 [2009.10.20]
관리자
2009.10.23
조회 수
11445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문정리 삶 [2009.10.19]
관리자
2009.10.23
조회 수
129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
로그인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Language: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평화'하면 맨 먼...
"싸묵싸묵 하시쇼 ...
보스코에게는 언제나...
"이런 사소한 일은...
“꽃은 곱지만 뒷감...
‘하느님과 마누라의...
'첫날은 꼭 죽을 ...
마리에스텔수녀님 4년 전에 우리 느티나무독서회에서 이미 읽었습니다
김재규 평전도 꼭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사모님 새 해 인사 드립니다. 자주 들려 글 감사히 읽고 있어요. 오늘은 그동안 궁금한 함세웅 신부님 안부를 올려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신부님이 어디 계시는 연락처를 알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함세웅 신부님의 유투브 소개로 '김재규 평전'을 읽고, 그분들 덕분에 민주화의 은혜를 받은 한 사람으로 가슴이 참 아팠습니다. 5월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신부님과 뜻있는 분들이, 그분들을 기리는 미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참석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몰라 한 번도 못갔습니다. 이 글을 보니 신부님의 조금은 특별한 미사에도 함 가보고 싶군요. 요즘은 연락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주지 않던데. 허락이 된다면요~ 제 이름은 마리 에스텔이고, 핸폰 번호는 010-5687-6318입니다.
진실되게 살아가시는 여사님을 진국인 드물댁께서 알아뵈신거죠~^^ 산골에 숨어있는 드물댁을 알아보신 여사님의 그 마음씨는 어떻고요~^^♡ 저에게는 훌륭한 분들이십니다.
아이 지리산 둘레길 당장 합류하고 싶네요 이제야 보고 감탄하네요 빵기 대부님도 사진으로나미 볼수있어 좋습니다 감사
어쩌다 옛날 일기를 찾아읽다가 '광나루 밀밭밟기' 얘기가 생각나서... 첨부된 사진 속에 계시나요?
지혜씨 드물댁은 무학이지만 지혜롭고 사리 분별이 놀라워서, 공부 했다는 나를 다시 돌아 보게 해요. 살다보면 이웃이 모두 인생에 선생님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