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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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정놀이에서 각시놀이로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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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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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
"다 헛것이기는 한데...."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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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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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모자이크 [2010.10.22]
관리자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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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인가!"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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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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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3
아버지의 25주년 기일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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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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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5
그 둘은 재미있게 놀고 있었다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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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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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에서 “천천히 천천히”로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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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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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4
땅콩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는 시간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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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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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과 거제 앞바다에서 [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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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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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도 저 단풍처럼 아릅답게 진다면....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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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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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다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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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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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7
지리산의 적막(寂寞)이 그리웠다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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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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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5
내일이면 나도 지리산에 배추 보러 간다 [2010.10.12]
관리자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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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9
유아원에서도 퇴학당하는 아이들 [2010.10.11]
관리자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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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9
“우리 집을 떠나 우리 집에 왔는데....” [2010.10.10]
관리자
2010.10.11
조회 수
9228
"이분이 네 어머니다" [2010.10.9]
관리자
2010.10.10
조회 수
10352
"한 20만원 꾹 찔러 드려라!"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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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조회 수
9611
바위고개 언덕을 함께 넘어서 [20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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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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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8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답니다" [2010.10.6]
관리자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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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6
“주여, 우리의 온 생애에 우리를 성하게 하소서” [20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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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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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느님...
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