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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씨앗 퍼주는 사람은 자손들이 잘된대' [2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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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4-03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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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재 벚꽃과 자두꽃이 하루 새에 활짝 피었다 [202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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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4-01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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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재의 봄농사 [20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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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30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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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르신들 서울 가려면 눈썹도 무거워 빼놓고 간다’ 했다는데 [20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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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28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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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삼천리” 달리는 여자 [20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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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25 |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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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의 '엄살학' 내지 '엄살의 미학' [20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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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23 |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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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제 얼굴을 보여주요? 보고 자퍼 죽을 뻔했고마. 어째 그라쌌소?” [20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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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20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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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놓치면 사람은 삶의 의욕도 내려놓는다 [202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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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18 |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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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가정폭력은 씨앗으로 영글어 아들들에게 물려진다 [20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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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15 |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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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졌다고 우리나라 안 망한다!" [20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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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13 |
1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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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딸네미네가 모조리 앓고난 코로나에 우리도 동참하게 됐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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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11 |
1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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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서 우러난 ‘사회적 사랑’으로 가슴을 앓아온 반년 세월 [2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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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09 |
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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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백남기다"를 실천한 의인(義人) [2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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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07 |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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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를 위한 기도문’ [2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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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04 |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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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쟁 없고, 나쁜 평화 없다!’ [2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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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02 |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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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마음을 내어주노라면 서로 고향이 된다 [20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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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2-27 |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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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숫자야 '쌀속에 뉘만큼' 아주아주 쪼금이라~~~" [20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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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2-25 |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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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서 축복 아닌 저주를 실감하고 상처 입는 사람들 [20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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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2-23 |
1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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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뽀도 깍정이에서 됫박만큼은 늘어났어야 하는데... [202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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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2-20 |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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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밥상에 '스스로 시래기가 된 사람들'을 위하여 [20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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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2-17 |
15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