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방명록
글 수
4,383
회원 가입
로그인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빨치산의 딸'이 쓴 『아버지의 해방일지』 (2023.2.23)
관리자
2023.02.24
조회 수
2343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이유 있는 구호 [2023.2.21]
관리자
2023.02.21
조회 수
1827
'앞에 옆에가 모다 내 거울이여' [2023.2.19]
관리자
2023.02.20
조회 수
1746
휴천재의 겨울 하루 [2023.2.16]
관리자
2023.02.17
조회 수
1707
"주님의 자비로 새날을 맞이하였사오니..." [2023.2.14]
관리자
2023.02.15
조회 수
1759
눈 위에 사랑을 새기는 남자를 믿지 마시라! [2023.2.12]
관리자
2023.02.13
조회 수
1722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 [2023.2.9]
관리자
2023.02.10
조회 수
1979
'여보, 올해는 우리 제발 아프지 말자구요' [2023.2.7]
관리자
2023.02.07
조회 수
1708
설날이 가족 명절이라면 정월대보름은 마을 축제 [2023.2.5]
관리자
2023.02.06
조회 수
2007
'하느님께 좋은 아이들을 배급 받은' 행운 [2023.2.2]
관리자
2023.02.03
조회 수
2125
"자존감을 얼마나 빵빵하게 키워줬던지..." [2023.1.31]
관리자
2023.02.01
조회 수
1938
'좋은 일은 쌍으로 오는 일이 없고 나쁜 일은 혼자 오는 일이 없다'더니 [2023.1.29]
관리자
2023.01.30
조회 수
1740
낡은 사람은 낡은 집이 좋다 [2023.1.26]
관리자
2023.01.27
조회 수
1882
'엄마가 다 해 줄 께'로 수련받은 결혼생활 50년이 ... [2023.1.24]
관리자
2023.01.25
조회 수
1678
명절일수록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절실해진다 [2023.1.22]
관리자
2023.01.23
조회 수
2069
새끼낳은 떠돌이가 오니 제 밥그릇을 내주고는 뒤로 물러서더라는 삽살이 [2023.1.19]
(
2
)
관리자
2023.01.20
조회 수
1746
가난한 사람들은 늘 곁에 넘쳐 나니까... [2023.1.17]
관리자
2023.01.18
조회 수
1821
'딸 따라 강남길' [2023.1.15]
관리자
2023.01.16
조회 수
1588
가정의 기둥인 아내가 '훌훌' 떠나버리고 싶게 만드는 가정 폭력 [2023.1.12]
관리자
2023.01.13
조회 수
1710
"나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대한민국 독립군 대장이다!" [2023.1.10]
관리자
2023.01.11
조회 수
16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
로그인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Language: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너만 그를 사랑하...
내 일기장에서 묘사...
“당신 나 이렇게 ...
"할아버지 허리가 ...
"그리 거둘 남편이...
"4월에는 4.1.9!" [...
꿀벌 소리가 한결 ...
미처 알지 못하고 이제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튼튼하게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고 저런...큰 일 날 뻔 했어요. 좋은 일 하시려다가 이런 사고를... 부디 잘 아물고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