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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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그를 사랑하는 게 아니고 내가 그를 너보다 더 사랑한다.”라는 그분의 말씀 [2024.4.18]
관리자
2024.04.18
조회 수
250
내 일기장에서 묘사되는 보스코의 생활패턴: "아내에게서 “끌려가고 걸리고 먹이고 입히고...” 2024.4.16
관리자
2024.04.16
조회 수
373
“당신 나 이렇게 고생시키고 안 미안해?” “왜 미안해, 엄만데?” [2024.4.14]
관리자
2024.04.14
조회 수
299
"할아버지 허리가 부러졌데!" [2024.4.11]
(
2
)
관리자
2024.04.12
조회 수
590
"그리 거둘 남편이라도 있는 걸 고마워 하라구요!" [2024.4.9]
관리자
2024.04.10
조회 수
283
"4월에는 4.1.9!" [2024.4.7]
관리자
2024.04.08
조회 수
276
꿀벌 소리가 한결 줄어든 지리산의 봄 [2024.4.4]
관리자
2024.04.05
조회 수
273
휴천재 하지감자 놓기 [2024.4.2]
관리자
2024.04.02
조회 수
287
하루하루가 얼마나 아깝고 경건한 성삼일들일까? [2024.3.31]
관리자
2024.04.01
조회 수
302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한없이 부끄러워진 기도문 [2024.3.28]
관리자
2024.03.29
조회 수
315
마을 입구 현수막 [2024.3.26]
관리자
2024.03.27
조회 수
368
'엄마처럼 포근한 친구'를 꼽으라면... [2024.3.24]
관리자
2024.03.25
조회 수
329
"'죽을 뻔' 갖고는 사람이 안 변해" [2024.3.21]
관리자
2024.03.22
조회 수
327
그래도 '약값은 하는 노인' [2024.3.19]
관리자
2024.03.19
조회 수
379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장가가는 날 [2024.3.16]
관리자
2024.03.17
조회 수
334
"여보, 나 언제까지 머리 염색해야 해?" "내가 당신 누군지 못 알아볼 때까지" [2024.3.14]
관리자
2024.03.14
조회 수
327
휴천재 봄을 챙기는 한나절 [2024.3.12]
(
2
)
관리자
2024.03.12
조회 수
385
허리 굽은 아짐들이 밭머리에서 굼벵이처럼 구물거리는 봄 풍경 [2024.3.10]
관리자
2024.03.11
조회 수
384
'도둑 들기에 참 부적절한 시간대' [2024.3.7]
관리자
2024.03.08
조회 수
390
'화초부인(花草婦人)'은 들어봤지만 '화초부인(花草夫人)'도 있는지... [2024.3.5]
관리자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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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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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허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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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4.1.9!" [...
꿀벌 소리가 한결 ...
미처 알지 못하고 이제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튼튼하게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고 저런...큰 일 날 뻔 했어요. 좋은 일 하시려다가 이런 사고를... 부디 잘 아물고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