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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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직이 안 본다 함부로 마라! 먼데서 보시느니라' [20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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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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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길냥이의 밥값 타령 [2023.8.6]
관리자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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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
휴천재의 낡은 기계 우리 보스코 [2023.8.3]
관리자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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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8
' 내 제사에는 케이크와 커피 한 잔만' [20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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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조회 수
3084
휴천재 지네 소동 [20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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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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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4
'동냥을 안 주려면 쪽박이나 깨지 마쇼' [20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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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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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할아버지, 여든 넘으셨으니 이젠 세 살 버릇 좀 고치시지요' [202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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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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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임보 시인 시낭송 콘서트' [202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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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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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땅도 집도 잠시 몸붙여 살다 가는... [202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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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조회 수
3387
"돈 버는 게 싫어서, 돈 벌까 봐 겁나서" [2023.7.18]
관리자
2023.07.19
조회 수
2975
모래내 반지하에 살던 장마철 [202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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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조회 수
3124
여자 인간들의 슬기 [2023.7.13]
(
2
)
관리자
2023.07.14
조회 수
3266
"네 밥상 둘레에는 아들들이 올리브 나무 햇순들 같구나!" [2023.7.11]
관리자
2023.07.12
조회 수
3202
"어린이 여러분, 하루 중 언제가 가장 행복해요?" "잠들기 전요!" "???" [2023.7.9]
관리자
2023.07.10
조회 수
3337
햇볕 냄새 바람 냄새 [2023.7.6]
관리자
2023.07.07
조회 수
3193
'전동가위만 손에 들면 뭘 자를까 두리번거리게 되더라' [2023.7.4]
관리자
2023.07.05
조회 수
3217
"어둠과 달과 구름과 별빛에 깃든 영혼들의 낮은 한숨소리" [2023.7.2]
관리자
2023.07.03
조회 수
3159
휴천재 오죽(烏竹)의 운명 [2023.6.29]
관리자
2023.06.30
조회 수
3282
'죽은 사람 돈 받으면 그 돈에 귀신이 따라온다' [2023.6.27]
관리자
2023.06.28
조회 수
3349
'그래도 사내아이 쟤 때문에 나가 안 쪼껴나고 살았어!' [2023.6.25]
관리자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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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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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느님...
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