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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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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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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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사제라는 극한 직업(極限職業)...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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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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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타고난 팔자니 억울해하지 마세요" [2023.12.21]
관리자
2023.12.21
조회 수
1265
'이화여전 농구 넘버 식스!'가 잡곡처럼 키워낸 다섯 형제 [2023.12.19]
관리자
2023.12.20
조회 수
1103
무료급식소 '밥퍼 신부' [2023.12.17]
관리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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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고아치곤 퍽 호사스런 고아 [2023.12.14]
관리자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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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주여, 한 평생 우리를 성하게 해주소서'
관리자
2023.12.12
조회 수
1217
흘러간 시간은 우정으로 엮이면서 아름답게 채색된다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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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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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머쟎아 영정사진으로 환하게 웃을 사람들... [2023.12.7]
관리자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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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마이산 두 봉우리마냥 든든히 우리를 보살펴주는... [20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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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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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하느님의 오지랖' [2023.12.3]
관리자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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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김장을 마쳤으니 겨울 채비 끝났고...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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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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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전깃줄에 목메단 도회지 보름달 [2023.11.28]
관리자
2023.11.29
조회 수
1144
'삶은 축제고 축제는 즐겨야 한다' [2023.11.26]
관리자
2023.11.27
조회 수
1312
간이침대에서 삐죽 나온 저 작은 발들! [2023.11.23]
관리자
2023.11.23
조회 수
1317
인간이 알아서 대처할 것이 못되는 유일한 것 [2023.11.21]
관리자
2023.11.21
조회 수
1290
첫눈과 함께 찾아온 보스코 걱정 [2023.11.19]
관리자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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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엄마는 처음부터 저렇게 늙어 계셨거니... [2023.11.16]
(
2
)
관리자
2023.11.17
조회 수
1355
“당신과 내가 무슨 사이 같아?” “베이비와 씨터!” [2023.11.14]
관리자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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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선뜻 화답 한 번 하지 못하는 벙어리 차디찬 냉가슴 위로" [2023.11.12]
관리자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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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느님...
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