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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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도 외로우면 치매를 보인다 [2023.6.22]
관리자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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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그리고 인간의 선의로만 살아 온 남자. [2023.6.20]
관리자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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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나도 저렇게 안 살면 지옥가겠구나” 했다는 성직자 [2023.6.18]
관리자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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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23.6.15]
관리자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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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
올 배가 저대로 다 익는다면 탱자만큼 자잘할 게다 [20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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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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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교육이란 평생을 관통하는 사랑이더라 [2023.6.11]
관리자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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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하지감자를 캐면서 [2023.6.8]
관리자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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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
현충일에 정지아 작가에게서 직접 듣는 『아버지의 해방일지』 [2023.6.6]
관리자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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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한국의 음유시인(吟遊詩人)' 정태춘의 생음악을 들으며 [2023.6.3]
관리자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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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산산산의 나라에서 왔소이다' [2023.6.1]
관리자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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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동네 한 바퀴’는 갈 지(之)자로 [20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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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조회 수
2946
부처님 음덕은 대자대비하시다, 우선 중생을 먹이는 것부터 [2023.5.28]
관리자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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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7
'개집 위에 짓는 사람집' [2023.5.25]
관리자
2023.05.26
조회 수
2601
우리 인생은 '하루 걷는 둘레길' [2023.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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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3.05.24
조회 수
2496
찔레꽃 향기가 서럽게 찬연한 숲길을 걸으며... [2023.5.21]
관리자
2023.05.22
조회 수
2418
휴천재 오죽에 꽃이 피었다 [2023.5.18]
관리자
2023.05.19
조회 수
1880
돌볼 마당이 손바닥만큼 작아서 얼마나 다행인가! [2023.5.16]
관리자
2023.05.17
조회 수
1884
참으로 생경해진 명동성당 [2023.5.14]
관리자
2023.05.15
조회 수
1941
'인간에 대한 예의'를 잃을 때 모든 학문과 이념이 범죄로 변한다 [2023.5.11]
관리자
2023.05.12
조회 수
1973
누구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는 사람이 살아 있을 자격이 있다 [2023.5.9]
관리자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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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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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느님...
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