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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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엄만 널 사랑한단다"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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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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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
순대국밥 한 그릇의 행복 [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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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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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3
“사랑하고 사랑받고 amare et amari"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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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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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밑에 지옥을 차려놓고서"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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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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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4
"너는 내 밥이다"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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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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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잽이 율진이 [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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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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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5
전순란 스마트폰 시대 진입 [20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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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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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7
"토담 속의 생쥐 눈깔"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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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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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의 세계에서 살고 싶어라 [2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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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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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척, 안 아픈 척 좀 말라!" [2010.1.30]
관리자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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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로 수경스님 방문 [20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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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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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7
"체칠리아, 장장장장..." [20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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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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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미선이가 아기를 낳았다 [2010.1.26]
관리자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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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8
사랑받기에도 훈련되지 않은 사람들 [2010.1.24]
관리자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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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1
맹장수술은 수술도 아니라는데... [2010.1.23]
관리자
2010.01.24
조회 수
18220
"맹장이여, 안녕!" [2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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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23
조회 수
12560
“지리산 와서 살아보렴. 심심한 게 뭔가 알려 줄게” [2010.5.3]
관리자
2010.05.04
조회 수
10570
내동생 "땜통" [2010.1.21]
관리자
2010.01.22
조회 수
10763
이런 남편 보셨나요? [2010.1.25]
관리자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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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
오늘은 계 탄 날 [2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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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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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그를 사랑하...
내 일기장에서 묘사...
“당신 나 이렇게 ...
"할아버지 허리가 ...
"그리 거둘 남편이...
"4월에는 4.1.9!" [...
꿀벌 소리가 한결 ...
미처 알지 못하고 이제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튼튼하게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고 저런...큰 일 날 뻔 했어요. 좋은 일 하시려다가 이런 사고를... 부디 잘 아물고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