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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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 고요가 외롭지 않아... [20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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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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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빨래 털다 네 복마저 털어버릴까 걱정...' [2024.2.8]
관리자
2024.02.09
조회 수
44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2024.2.6]
관리자
2024.02.07
조회 수
481
"평생 아내를 눈에 담아두고 살려던" 남자 [2024.2.4]
관리자
2024.02.05
조회 수
561
‘아~ 아름답다’ 하지만 둘이서 함께 보니... [2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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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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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아직도 사야 할 물건이 있나요?" [20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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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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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집이 외로우면 보는 사람들도 속이 빈다 [2024.1.28]
관리자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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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수를 누렸으면 그 장례는 '축제' [20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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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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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휴천재 겨울 하루 풍경 [2024.1.23]
관리자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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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우리 동네 '일진 할메들' [2024.1.21]
관리자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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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산 이와 죽은 이가 바짝 당겨 사는 풍경 [2024.1.17]
관리자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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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하느님 사랑의 서사시' 성경에다 아름다운 가락을 붙여 들려준다는 교부학 [20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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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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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사랑을 많이 받아도 사람이 닳는 것은 아니어서... [2024.1.14]
관리자
2024.01.15
조회 수
961
"인생의 무게는 견딜 만큼만 주어진다"는데... [2024.1.11]
관리자
2024.01.12
조회 수
1164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2024.1.9]
관리자
2024.01.09
조회 수
1231
'디 모니카'에서의 새해 오찬 [2024.1.5]
관리자
2024.01.07
조회 수
1070
“집은 책으로 가득 채우고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우라” [20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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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1.05
조회 수
1114
‘뚬벙 속의 때까우' [20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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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1.02
조회 수
1478
“역시 우리는 우이동 체질인가봐” [2023.12.31]
관리자
2024.01.01
조회 수
1148
아내라는 무한 직업(無限職業) [2023.12.28]
관리자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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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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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느님...
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