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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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넓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침대에서 네 분이 함께 주무시면 돼요" [2022.7.31]
관리자
2022.08.01
조회 수
1536
엄마가 고향이다, 비록 뒷동산에 잠들어 계시더라도 [2022.7.28]
관리자
2022.07.29
조회 수
1578
우렁각시: "창문이 깨끗하면 세상이 깨끗하다! " [2022.7.26]
관리자
2022.07.27
조회 수
1475
"오가며 그집 앞을 지나노라면..." [2022.7.24]
관리자
2022.07.25
조회 수
1510
나와 보스코는 한 달 넘게 ‘물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 [2022.7.21]
관리자
2022.07.21
조회 수
1465
'마르타 팔자'와 '마리아 염치' [2022.7.19]
관리자
2022.07.20
조회 수
1457
자손들은 갈수록 커져야 하고 우리는 갈수록 작아져야 [2202.7.17]
관리자
2022.07.17
조회 수
1440
'밥 먹을 밥상, 밥 먹을 시간'이 없이 자라는 아이들 [2022.7.14]
관리자
2022.07.15
조회 수
1436
"정말 좋은 남편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7.12]
관리자
2022.07.13
조회 수
1467
'교수댁 허연 팔다리 다 내놓고 꾀벗고 다니드만' [2022.7.10]
관리자
2022.07.11
조회 수
1432
사람이 드는 자리는 몰라도 나는 자리는 이리도 표가 난다 [2022.7.7]
관리자
2022.07.08
조회 수
1338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2022.7.5]
(
2
)
관리자
2022.07.05
조회 수
1499
‘함안양반’ 유노인의 첫 제삿날 [2022.7.3]
관리자
2022.07.04
조회 수
1346
말하자면, 여자의 효용성은 아들을 낳는데 정점을 찍어왔다 [2022.6.30]
관리자
2022.07.01
조회 수
1431
'발가락이 닮았다' '손가락도 닮았다' [2022.6.28]
관리자
2022.06.29
조회 수
1358
우리가 살아온 것과 다른 청년들 문화에 적응할 시간이 별로 없다니... [2022.6.26]
관리자
2022.06.27
조회 수
1781
"아아, 나는 왜 성모 마리아지?" [2022.6.23]
관리자
2022.06.23
조회 수
1512
꿀벌의 꽃가루까지 빼앗아 먹는 인류라는 '왕초' [2022.6.21]
관리자
2022.06.22
조회 수
1361
"처녀 하나 데려다 놓으니 애낳고 살림하고 집안청소에 창닦이까지..." [2022.6.19]
관리자
2022.06.20
조회 수
1380
‘손이 많이 가는 남자’에다 ‘마음도 많이 쓰이는 남자’ [2022.6.16]
관리자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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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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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느님...
마을 입구 현수막 ...
'엄마처럼 포근한 ...
"'죽을 뻔' 갖고는...
그래도 '약값은 하...
막내동생의 큰아들이...
"여보, 나 언제까지...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축하의 인사 깊이 감사드리고 신앙의 유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