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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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는 탓에... [2022.10.6]
관리자
2022.10.06
조회 수
1390
“맞아, 당신 결혼기념일이구나! 그것도 49주년!” [2022.10.4]
관리자
2022.10.05
조회 수
1690
‘이건 미친짓이다’ 싶단다 [2022.10.2]
관리자
2022.10.03
조회 수
1461
엄마는 아들이 60을 넘겨도 여전히 엄마 [2022.9.29]
관리자
2022.09.30
조회 수
1503
"하느님, 제가 말씀드렸지 않아요? 저 여자는 건들지 마시라고!" [2022.9.27]
관리자
2022.09.28
조회 수
1517
가족사는 모두 아낙들에게 지워지는 까닭에 맘고생도 아낙들이 도맡는다 [2022.9.25]
관리자
2022.09.26
조회 수
1478
삶의 발걸음을 이젠 좀 '싸묵싸묵' 걷자는 자연의 신호등 [2022.9.22]
관리자
2022.09.23
조회 수
1488
'주님, 한 평생 우리를 성하게 해 주소서!' [2022.9.20]
관리자
2022.09.21
조회 수
1435
‘가을 한나절 따가운 햇살은 쌀 한 말’이라는데... [2022.9.18]
관리자
2022.09.18
조회 수
1578
팔순 노인의 입에서 나오는 저 '엄마'라는 소리는... [2022.9.15]
관리자
2022.09.16
조회 수
1557
싸우던 사람들은 가고 이룬 업적들은 잊혀져도 후손들이 그 혜택을 누리며 행복한 것만으로도 [2022.9.13]
관리자
2022.09.13
조회 수
1580
신앙도 살림도 집안을 건사하는 아량도 대개 모계 혈통으로 내려오는 법 [2022.9.11]
관리자
2022.09.12
조회 수
1527
삶의 연줄도 얼레에 되감을 때 찬찬히 그만큼 단단히 감기지 않던가? [2022.9.8]
관리자
2022.09.09
조회 수
1614
사내 다섯이 한 군데 모이면 생인손 손가락 하나가 짚인다 [2022.9.6]
관리자
2022.09.07
조회 수
1737
우리들 인생은 대부분 짜투리시간들로 엮어지게 마련 [2022.9.4]
(
3
)
관리자
2022.09.04
조회 수
1894
“수술 후에도 천수는 누리실 겁니다” [2022.9.1]
(
3
)
관리자
2022.09.01
조회 수
1884
아내가 있어야 집이고 남편이 있어야 따뜻한 집이다 [2022.8.30]
관리자
2022.08.31
조회 수
1711
삶이 끝나는 지점을 ‘저어기쯤’으로 가리켜주시는 은혜 [2022.8.28]
관리자
2022.08.29
조회 수
1749
'늙었다 생각 말자, 지금이 무엇이라도 시작할 제일 이른 시간이다' [2022.8.25]
관리자
2022.08.26
조회 수
1541
"너네 교장이 '전교장 딸 대단하더라'던데..." [2022.8.23]
관리자
2022.08.24
조회 수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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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장에서 묘사...
“당신 나 이렇게 ...
"할아버지 허리가 ...
"그리 거둘 남편이...
"4월에는 4.1.9!" [...
꿀벌 소리가 한결 ...
미처 알지 못하고 이제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튼튼하게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고 저런...큰 일 날 뻔 했어요. 좋은 일 하시려다가 이런 사고를... 부디 잘 아물고 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리 에스텔수녀님 말씀대로 드물댁이 많이 안 좋아요 담석증으로 고생하는데 의사들 파업으로 수술을 못받아 너무 괴로워 하세요 의사들 아주 나빠요 윤석열도 못됐구요 할래면 후딱 처리를 하든지 폼만 잡다가 문재인 탓이라고 또 하겠죠 아줌마 보면 속이 많이 상해요
사모님 마리 에스텔 수녀입니다. 올리시는 글 감사히 잘 읽습니다. 여기 출현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다정히 여겨지지만 드물댁님 소식 참 정감이 가요. 오랫만에 사진 보니 마르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무릎은 저보다 좋으신 듯 앉아서 나물을 채취하시는 것을 보면.
글에서 제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 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랍니다~
어이쿠!!! 모니카 성녀의 성격은 쫌...........ㅠㅠ 그런데 아니라고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하모니카님, 영명축하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모니카 성녀 축일이면 인사를 많이 받으시겠죠? 서양에서는 신앙인은 수호성인의 성격까지도 본뜬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