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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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기야 며느리가 나보다 더 지극정성으로 돌볼 게고... 그런데 수도원의 빵고는?" [2022.2.3]
관리자
2022.02.04
조회 수
1120
‘아주아주 구체적인 성인’ 돈보스코 [2022.2.1]
관리자
2022.02.01
조회 수
1038
겨울 해님은 마루 끝까지 들어와 먼지를 들춰낸다 [2022.1.30]
관리자
2022.01.31
조회 수
1076
설에도 못 온다는 자손들 소식에 할매들 힘없는 허리 더 구부러지고 [2022.1.27]
관리자
2022.01.28
조회 수
1140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2022.1.25]
관리자
2022.01.26
조회 수
1082
'당신 마누라 잘났어! [2022.1.23]
관리자
2022.01.23
조회 수
1101
대한이랑 따순 잠자리에 들면서... [2022.1.20]
관리자
2022.01.21
조회 수
2017
하느님의 셈법을 우리는 모르고... [2022.1.18]
관리자
2022.01.19
조회 수
1043
다정한 친구들이란 영원으로까지 이어지는 자매들이려니... [202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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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2.01.17
조회 수
1432
“재수 없으면 당신 120까지 살아!” [2022.1.13]
관리자
2022.01.14
조회 수
978
‘엄마라는 직업’을 대표하는 여인 [2022.1.11]
관리자
2022.01.12
조회 수
1006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2022.1.9]
관리자
2022.01.10
조회 수
943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022.1.6]
관리자
2022.01.06
조회 수
1018
'악처가 효자보다 낫다!' [2022.1.4]
관리자
2022.01.05
조회 수
1016
Don't look up? 그러나 하늘을 올려다 보라! [2022.1.2]
관리자
2022.01.02
조회 수
1164
무고한 희생자들의 아픔을 내 것으로 삼을 때만 ‘사람다운 사람’ [2021,12,30]
관리자
2021.12.31
조회 수
990
안쓰러울 만큼 절망 섞인 “여봉~ 여봉~” [2021.12.28]
관리자
2021.12.29
조회 수
1019
교우들 얼굴에 예수님 오신 기쁨이 ‘구체적으로’ 가득했다 [2021.12.26].
관리자
2021.12.27
조회 수
1066
낼모레 100살 되는 할매도 사람이 고프다 [2021.12.23]
관리자
2021.12.23
조회 수
1043
'쓰잘데기없는' 지지바만 낳았다고... [2021.12.21]
관리자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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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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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들어가는 ...
집에도 가구에도 집...
'라자로 누이 마리...
[문] "다음 항목 ...
'출판사상가'라는 ...
감옥을 내 집처럼 ...
"담쟁이는 말없이 ...
지옥에 대한 해석 완전 공감~ 살짝 복사해갑니다. 아름다운 두 분 봄의 도착과 함께 청춘의 삶 향유하세요!!!
태백산님, 머리만 깎아도 정치와 외교로 넘어갈 수 있군요. 정치 하기에는, 정치를 가르치기에는 해가 산을 넘어가고 있네요. 안타깝게도...
교수님 더 젊어보이세요. 철학가 교수님? 보다 정치외교학과교수님 같아요
문부제님 목포는 건재합니다 내친구 리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락 하던데요
워따 내 고향 목포 생각이 갑자기 간절해부러라우~~ ^.^
글라라님 시골 살이에서 가장 친한 유일한 친구가 바로 남편입니다 매일매일 맞는 날이지만 늘 새롭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나날에 마음으로 함께하는 기쁨에 늘 감사 드립니다. -일산 주엽본당 클라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