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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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사람은 낡은 집이 좋다 [2023.1.26]
관리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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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엄마가 다 해 줄 께'로 수련받은 결혼생활 50년이 ... [2023.1.24]
관리자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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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명절일수록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절실해진다 [2023.1.22]
관리자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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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새끼낳은 떠돌이가 오니 제 밥그릇을 내주고는 뒤로 물러서더라는 삽살이 [2023.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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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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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가난한 사람들은 늘 곁에 넘쳐 나니까...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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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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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딸 따라 강남길' [202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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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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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가정의 기둥인 아내가 '훌훌' 떠나버리고 싶게 만드는 가정 폭력 [2023.1.12]
관리자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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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나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대한민국 독립군 대장이다!" [20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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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조회 수
282
'여긴 우리 동넨게 내가 식히는 대로 혀!' [20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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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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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가도 그새 안 컸겄소?" 드물댁 핸폰 속의 소녀 [2023.1.5]
관리자
2023.01.06
조회 수
297
그들 영혼의 손길이 내 마음을 감싸주는 따스함 [2023.1.3]
관리자
2023.01.04
조회 수
289
프란체스코 교황님께 자리를 내주신 베네딕토 16세 [2023.1.1]
관리자
2023.01.01
조회 수
353
'역시 욕은 욕으로 갚는 게 아닌가벼' [2022.12.29]
관리자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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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소리 너머의 소리는 귀로 듣는 것이 아니구나...' [2022.12.27]
관리자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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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오늘은 '말씀의 가출'과 '하느님의 인간 체험'이 개시된 날이럿다 [2022.12.25]
관리자
2022.12.25
조회 수
344
축제를 축제로 챙겨줘 고맙다는... [2022.12.22]
관리자
2022.12.22
조회 수
363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주변 사람들 따스한 손길을 통해서... [2022.12.20]
관리자
2022.12.21
조회 수
343
뭔가 준비하고 나눠야 크리스마스가 축일인데... [2022.12.18]
관리자
2022.12.19
조회 수
367
'70년 된 집이라도 웬만하면 달래가며 사세요' [2022.12.15]
관리자
2022.12.16
조회 수
360
나의 유일한 쇼핑, '최애 쇼핑 종목'은 꽃 [2022.12.13]
관리자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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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따라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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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더 젊어보이세요. 철학가 교수님? 보다 정치외교학과교수님 같아요
문부제님 목포는 건재합니다 내친구 리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락 하던데요
워따 내 고향 목포 생각이 갑자기 간절해부러라우~~ ^.^
글라라님 시골 살이에서 가장 친한 유일한 친구가 바로 남편입니다 매일매일 맞는 날이지만 늘 새롭습니다
두 분 선생님의 나날에 마음으로 함께하는 기쁨에 늘 감사 드립니다. -일산 주엽본당 클라라 올림
십여 일 전에 성대사님께서 두 차례나 전화로 우이동시인들 만나고 싶다는 전갈을 주셨는데 내가 코로나 감염 관계로 뒤로 미루었는데 그 동안 이런 큰 일이 있었군요. 위로의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잘 회복되실 줄 믿기는 합니다만 가족들께서도 얼마나 심려가 크셨을까 짐작이 갑니다. 어서 회복되시길 빌며 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임보 배상
오진을 기대했는데요... 걱정 되지만 놀라운 현대의술과 그 의술과 비교 불가한 주님의 은총으로 쾌복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