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란
전순란 글모음
지리산 휴천재일기
전순란 산행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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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마쳤으니 겨울 채비 끝났고... [2023.11.30]
관리자
2023.12.01
조회 수
278
전깃줄에 목메단 도회지 보름달 [2023.11.28]
관리자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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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삶은 축제고 축제는 즐겨야 한다' [2023.11.26]
관리자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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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간이침대에서 삐죽 나온 저 작은 발들! [2023.11.23]
관리자
2023.11.23
조회 수
413
인간이 알아서 대처할 것이 못되는 유일한 것 [2023.11.21]
관리자
2023.11.21
조회 수
487
첫눈과 찾아온 보스코 걱정 [2023.11.19]
관리자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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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엄마는 처음부터 저렇게 늙어 계셨거니... [2023.11.16]
(
1
)
관리자
2023.11.17
조회 수
543
“당신과 내가 무슨 사이 같아?” “베이비와 씨터!” [2023.11.14]
관리자
2023.11.14
조회 수
514
"선뜻 화답 한 번 하지 못하는 벙어리 차디찬 냉가슴 위로" [2023.11.12]
관리자
2023.11.12
조회 수
566
환경파괴와 민간 대학살의 재앙 속에서 십자가에 달린 분을 향해 걸어가는... [2023.11.9]
관리자
2023.11.10
조회 수
529
"인생은 결국 혼자 남는다, 특히 우리 여자들은. 그러니 혼자도 잘 노는 법을 연습해야" [2023.11.7]
관리자
2023.11.08
조회 수
625
'구름이냐, 안개냐'에서 '안개냐 연기냐'로 [2023.11.5]
관리자
2023.11.06
조회 수
520
25년전 알던 젊은이가 모두 우러르는 별로 떠 있다니... [2023.11.2]
관리자
2023.11.02
조회 수
616
가을이면 나도 풍요로운 가을이 된다 [2023.10.31]
관리자
2023.11.01
조회 수
544
"부부가 양 끝에 앉아 애가 기어오는 쪽 사람이 맡아 키우기로..." [2023.10.29]
관리자
2023.10.29
조회 수
596
생명을 돌보고 거두는 일은 모두 여자 사람들 몫 [2023.10.26]
관리자
2023.10.27
조회 수
544
'단풍 중에 젤로 고운 단풍이 나락 단풍' [2023.10.24]
관리자
2023.10.25
조회 수
643
‘옹기남자(甕器男子)’와 ‘도기여자(陶器女子)’의 예술적 차이 [2023.10.22]
관리자
2023.10.23
조회 수
653
"열녀라꼬 상도 마이 받았는데 이제 요케 쪼글라 버리고 말았고마"
관리자
2023.10.20
조회 수
712
금목서에서 풍기는 우정의 향기 [2023.10.17]
관리자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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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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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마쳤으니 겨...
전깃줄에 목메단 도...
'삶은 축제고 축제...
간이침대에서 삐죽 ...
인간이 알아서 대처...
첫눈과 찾아온 보스...
엄마는 처음부터 저...
휴천재 일지는 언제 읽어도 재미나고, 감동스럽고, 나날이 하느님 현존의 터전처럼 느끼게 합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마리스텔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허라하실때까지 주어진 삶을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나가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고마운 축하 정말 반가웠습니다. 세월이 그토록 아름다웠던 것은 살레시안들의 우정과 보살핌이었죠.
사베리아 수녀님, 여일하게 로마를 지키고 계시는군요. 아름다운 추억 잔뜩 서린 로마요, 저희를 늘 '바오로가족'으로 대해주신 친절은 제일 큰 행복이었습니다.
두분께 금혼식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로마에 다시 오시면 성바오로딸들을 잊지 말고 찾아오세요!
두 분 아름답고 어여쁜 50년전 만남과 해로를 진심으로 축하축복합니다. 변산의 신혼여행 이야기도 감동적이에요. 이후로도 쭉 행복하시고 더욱 사랑하세요~
금혼식 축하드립니다. 교회와 세상에 아름다운 모범을 보여주신 '전순란, 성염 부부'와 아름다운 성가정에 도움이신 마리아 성모님의 도움과 성 요한 보스코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