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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추천사- 오경웅, 『시편사색』 추천사: 잔잔한 牧歌에서 悲歌를 넘어 讚歌로 [2019.07.04] image
관리자
472   2023-02-25
[2019.봄] 오경웅, 『시편사색』 추천사: 잔잔한 牧歌에서 悲歌를 넘어 讚歌로 관리자 http://donbosco.pe.kr/xe1/?document_srl=374483 2019.07.04 17:02:38 (*.145.125.21) 2138 기타 오경웅 『시편사색』 (송대선 역주, 꽃자리 출판...  
34 수복 예찬 --그윽한 향기마냥 있는 듯 없는 듯... imagefile
관리자
5420   2010-07-16
그윽한 향기마냥 있는 듯 없는 듯... ---친구 김수복의 환갑에 붙여 [김수복 회갑 문집 "그윽한 향기마냥 있는듯 없는듯" (2004)] 치셤 신부가 쥐고 있는 천국의 열쇠 말이 어눌하고 우직하고 조용하기 이를 데 없어...  
33 성염 예찬 --김수복 1
관리자
6160   2010-07-16
성염 예찬 --김수복 글 [바오로딸, 듣.봄 1996.9월호] 두달쯤 전,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총무 일면식도 없던 정태현 신부님과 상의할 일이 있어서 단짝 친구 성염 교수를 대동하여 분당을 찾아갔다. 성염은 내가 친구라서...  
32 빛고을 푸른 나라 [1988.4.1]
관리자
4185   2010-07-16
빛고을의 젊은이들에게 [빛고을 푸른 나라 1988.4.1] 올해도 어김없이 4월은 오고 사순절이 끝나면서 “할렐루야!” 노래하는 부활절을 맞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의 고장은 "빛고을"입니다. 동학혁명에서 시작하여 광주...  
31 안식일의 본 뜻 [광주기독교방송 1976.2.21]
관리자
4769   2010-07-15
안식일의 본뜻 [광주기독교방송 1976.2.21] 주말입니다. 토요일이면 반나절의 학교 공부나 직장생활이 끝나면 멋지게 주말을 즐길 생각에 누구나 조금은 흥분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공부와 직장에 매어 한 주간을 지내다가 ...  
30 고통의 짐 [광주기독교방송 1976.2.20]
관리자
4743   2010-07-15
고통의 짐 [광주기독교방송 1976.2.20] 아직 창밖이 희끄무레한 것으로 미루어 봄은 멀었나 봅니다. 아침을 준비하느라 아내는 부엌에서 도마 소리를 내고 있고 곁에서 돌쟁이는 새근새근 잠들어 있습니다. 자기 집 안방...  
29 재수하는 인생 [광주기독교방송 1976.2.19]
관리자
4736   2010-07-15
재수하는 인생 [광주기독교방송 1976.2.19] 요즈음 조간신문을 펼칠 때마다 재수생 문제가 하나의 이슈로 사회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재수생으로 말미암아 대학 진학의 길이 너무 비좁아진다느니, 재수생의 심리적 사회적 ...  
28 두 갈래 길 [광주기독교방송 1976.2.18]
관리자
5152   2010-07-15
두 갈래 길 [광주기독교방송 1976.2.18]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2월의 새벽 경치에는 좀 철다르지만, 자주 들어 온 시를 한 구절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노란 숲속으로 길이 두 갈래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  
27 내 마음에 동이 트는 시각은... [광주기독교방송 1976.2.17]
관리자
4888   2010-07-15
내 마음에 동이 트는 시각은… [광주기독교방송 1976.2.17] 시내버스로 출퇴근을 하셔야 하는 분들은 ‘교통지옥’이라고 하는 낱말이 매우 평범하게 들릴 것입니다. 러시아워의 콩나물시루 같은 버스 속에서 몸을 지탱하고 ...  
26 불을 지피는 마음 [광주기독교방송 1976.2.16]
관리자
4712   2010-07-15
불을 지피는 마음 [광주기독교방송 1976.2.16] 사랑하는 이여 아침입니다. 우리에게 매인 사람들을 위하여 일터로 나가는 시간입니다. 은혜로이 주어진 이 하루도 사랑하는 이여 나를 위해 빌어 주오 내가 하늘과 당신에게...  
25 샘물: 사회교리 시각으로 보는 신앙 단상 [59편] 1
성염
5074   2009-06-26
[서울 수유동 본당 주보: 1992~93년] 샘물 ---사회교리 시각으로 보는 신앙 단상 [59편] 집필: 성 염 교수 (서강대) 이 글은 서울교구 수유본당 주보에 .1992-1993년 한 해 동안 실었던 글이며 (59회분) 원고 3매분으로 신자...  
24 할아버지 마음과 조손가정 [살레시오가족 2009.4]
성염
4927   2009-06-26
[살레시오 가족 95(2009.4-5), 11-13] 할아버지 마음과 조손가정 2007년 4월, 손자 ‘시아(始峨)’가 처음으로 로마로 할아버지를 찾아왔다. 전해 성탄전야에 태어났는데(그래서 세례명이 ‘임마누엘’이다.) 여태껏 할아버지를...  
23 "주님의 여종" 이야기 <구세주의 어머니> 해설 [서울주보: 가르침 7회분]
Gus
5276   2009-06-04
[서울주보: 가르침 1988.5.12-7.3 7회 연재물] '주님의 여종 ' 이야기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구세주의 어머니>를 중심으로 차례: 1. "주님의 여종"의 이야기 2. "주님의 여종"의 이야기(2) 3. "은총이 가득한" 여인 4. "믿...  
22 서평 <평신도 교육문고>
Gus
5008   2009-06-04
[서평 1990.8.3] 크리스챤 출판사 <평신도 교육문고> “조금도 버리지 말고 남은 조각을 다 모아 들여라"(요한 6,12). 교회 안에도 매스컴의 홍수시대라서 신간 서적과 잡지들이 감당 못할 만큼 쏟아져 나오는 세상이다. 읽어...  
21 서평 - 키케로의 <의무론 De officiis>
Gus
10307   2009-06-04
[서평 1989.11.6] 키케로의 <의무론 De officiis> 로마세계의 고전이 최초로 우리말로 선을 보였다. 서울대학교 허승일 교수의 번역으로 키케로의 명작 <의무론 De officiis>이 서광사에서 출판을 본 것이다. 우선 고전...  
20 박기호신부 <못다 부른 님의 노래> (추천사)
Gus
5362   2009-06-04
[추천사 1996.3.12] 박기호 신부 <못다 부른 님의 노래> 여러분은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로 나갔습니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입니까? 고운 옷을 입은 사람입니까? (알다시피 화려한 옷을 입고 호사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왕궁에...  
19 서평- <신도, 그 하찮은 존재인가?>
Gus
4566   2009-06-04
[서평 1991.3.9] 양한모 지음, <信徒, 그 하찮은 존재인가?> (일선기획 1990.8.30 발행 4000원) <신도, 그 하찮은 존재인가?>라는 제목 자체가 그 수사학적 의문문으로 시작하는 독특한 것이었지만 우선 표지가 은연중에 시선을 ...  
18 서평- <신앙생활>
Gus
4600   2009-06-04
[서 평 1991.12.14]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엮음 「신앙 생활」 (일과 놀이, 1991) I년에 발표된 현교황의 문서 <<평신도 그리스도인>>은 성직자와 수도자가 아닌 일반신도들의 카리스마를 <세속적 성격>이라고 규정하고서 <세속은...  
17 서평-단테의 <신곡>
Gus
4574   2009-06-04
[동아일보 명저탐방 2005.5.22] 단테의 「신곡(神曲)」 2004년 11월 4일은 유럽 역사에 길이 남을 날이었다. 로마에 모인 유럽연합 가입 28개국 국가원수들은 대통령궁에서 유럽연합헌법 초안에 서명하였고, 이 헌법은 각국의...  
16 머리말- 성염, <하느님의 사람들>
Gus
4775   2009-06-04
[지은이 머리말 1992.12] “하느님의 사람들”: 구약성서 인물전 (삼민사 1993) 유모어 한 편. “따르릉-" “여보세요." “하느님이신가요?" 필리핀 영어 같았다. “그렇소만."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해 치우셨어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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